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12월 12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6.26포인트(1.34%) 오른 4만8704.01에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32포인트(0.21%) 전진한 6901.00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0.30포인트(0.25%) 하락한 2만359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와 기대 이하의 오라클 실적은 이날 주식시장의 로테이션(회전)을 자극했다.

전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고 내년 1차례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했다. 경기가 강할 것이며 물가상승률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연준의 전망과 금리 인하는 주식시장 강세 신호로 해석됐다.

그러나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오라클의 실적 이후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 오라클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액은 16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지만, 월가 기대치 162억 달러에 못 미쳤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1.64~1.68달러로 월가 전망치 1.72달러보다 낮게 제시됐다. 오라클은 이날 10.82% 급락했다.

AI 관련주는 대체로 하락하며 나스닥 지수에 부담이 됐다. 엔비디아는 1.53% 내렸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2.43% 하락했다. 다만 메타플랫폼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각각 0.40%, 1.03% 올랐다.

업종별로는 원자재와 금융업이 각각 2.23%, 1.84% 상승했고 산업재 역시 1.06% 전진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1.01%, 기술업은 0.55% 각각 하락했다.

특징주를 보면 터빈 제조사 GE 버노바의 주가는 시포트의 투자 의견 하향 조정에 2.60% 하락했다. 트루이스가 2026년 최선호 종목으로 꼽은 비자의 주가는 이날 6.11% 올랐다.

◇ 미 국채금리·달러 동반 하락

미국 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 인하와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이었던 정책 신호, 부진한 노동시장 지표를 소화하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2.3bp(1bp=0.01%포인트) 하락한 4.141%를 기록했다. 전날로 5주 만의 최장 상승 흐름(4거래일)이 끝났다. 30년물 금리는 0.4bp내린 4.792%로 마감했다. 연준의 통화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금리는 3.9bp 하락한 3.526%를 기록했다.

연준은 전날 25bp(0.25%포인트) 금리를 인하했다. 다만 성명은 "가까운 시일 내 추가 인하 가능성이 낮다"는 취지를 담았고,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 및 위원들의 금리 전망 분화에 더 주목했다. 투자자들은 이를 "비둘기파적 기류"로 해석하며 국채 매수세를 강화했다.

연준은 또한 12일부터 만기 4주에서 1년의 재무부 단기채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보다 빠르고 큰 규모라는 평가다. 1차 매입 규모는 400억달러(약 59조원)이며, 여기에 MBS 만기 상환분의 재투자 150억달러를 더하면 총 550억달러 유동성 주입이 이뤄진다.

고용 시장도 둔화 신호를 보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4만4000건 증가한 23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7월 이후 최대 증가폭으로 전문가 추정치(22만 건)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많은 분석가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변동"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 재무부가 실시한 22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 리오픈(추가 발행)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은 4.773%로 지난달 입찰 때의 4.694%에 비해 7.9bp 높아졌다. 응찰률은 2.36배로 전달 2.29배에서 상승했다. 이전 리오픈 입찰 6회 평균치 2.40배는 하회했다.

연준의 비둘기파적 신호에 외환시장에서도 즉각 작용했다.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유로·스위스프랑·파운드 대비 수개월 만의 저점을 찍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4% 오른 1.1740달러로 상승했다. 장중에는 10월 3일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파운드/달러는 1.3387달러에서 보합권이었지만 장중 두 달 만의 고점을 터치했다. 달러/엔 환율은 155.61엔(-0.3%)까지 밀렸다.

스위스국립은행(SNB)은 이날 금리를 0%로 동결했고, 미국과의 관세 인하 합의가 경제 전망을 개선시켰다고 밝혔다. 스위스프랑은 달러 대비 0.6% 오른 0.7947프랑으로 강세를 보였다.

◇ 은 날개에 금도 상승, 유가는 하락

미국 금리 흐름이 시장의 기대에 부합한 영향에 금 가격이 상승했다. 최고치를 경신한 은값 랠리도 금 가격을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2월물은 2.1% 오른 온스당 4,313달러에 마감했다.금 현물은 한국시간 기준 12일 오전 3시 42분 기준 온스당 4,280.08달러로 1.2% 상승했다. 이는 10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은 현물 가격은 약 4% 상승한 온스당 64.22달러로, 장중 기록한 사상 최고가 64.31달러에 근접해 거래됐다.

달러지수는 주요 통화 대비 8주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달러로 가격이 매겨지는 금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됐다.

유가는 우크라이나 소식 등에 주목하며 하락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월물은 배럴당 61.28달러로 93센트(1.49%) 내렸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은 86센트(1.47%) 하락한 배럴당 57.60달러에 마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합의 가능성이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듯 하다. 평화 합의가 성사될 경우, 현재 대부분의 세계 시장에서 제외된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휘발유 재고는 250만 배럴 증가했으며, 증류유 재고도 비슷한 규모로 늘었다.

◇ 유럽증시, 美금리인하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3.17포인트(0.55%) 뛴 581.34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64.47포인트(0.68%) 상승한 2만4294.61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47.63포인트(0.49%) 전진한 9703.16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63.07포인트(0.79%) 오른 8085.76에,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236.67포인트(0.54%) 상승한 4만3702.01에 장을 마쳤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120.50포인트(0.72%) 뛴 1만6883.00으로 마감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낙관적으로 보는 분위기가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케빈 해싯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을 내놓으면서 이는 내년 추가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스위스 중앙은행은 금리를 0.0% 수준으로 동결했다. 스위스 중앙은행은 "미국과의 관세 인하 합의가 경제 전망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섹터 중에서는 은행주가 1.7% 상승해 전체적인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엑산 BNP 파리바는 유니크레딧과 ING 등 은행들이 2027년에 평균 16% 이상의 유형 자기자본이익률(ROTE)을 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 영향으로 유니크레딧은 2.4%, ING는 2.2% 올랐다. 스페인의 BBVA 은행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완료 후 2.3% 상승했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이 은행 규제 간소화를 제안했지만 금융기관의 전반적 부담을 줄여달라는 요구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업종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건설업과 여행업 지수는 각각 약 1.8% 상승했다. 사흘 연속 하락했던 명품 업종도 0.6% 반등했다.

반면 유틸리티 업종은 0.45% 하락했는데, 블랙록이 스페인 에너지 업체 네이처지의 지분 7.1%를 약 17억 유로에 매각하면서 이 회사 주가가 6.4% 급락한 영향이 컸다.

유럽 항공·방위 업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0.8%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딜리버리 히어로가 전날 13.7% 급등 이후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하면서 5.3% 하락했다.

◇ 인도증시, 연준 금리 인하에 상승

11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연준의 0.25% 금리 인하에 안도하면서 직전 거래일까지 3거래일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끊었다.

센섹스30 지수는 0.51% 오른 8만 4818.13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55% 상승한 2만 5898.5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인도 규제 당국이 연기금의 증시 투자 범위를 확대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총 1770억 달러(약 20조 8626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연기금이 니프티250 지수 및 BSE250 지수 구성 종목에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상위 200개 상장 기업으로 제한됐던 투자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시장 유동성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미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부담 요인이다. 미국과의 합의 지연으로 고율 관세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외국인 자금 유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달 들어 10일까지 약 15억 6000만 달러(약 2조 2968억 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인도 증시를 빠져나간 가운데, 이는 루피 약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고, 루피 약세는 다시 투심 약화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사진
민주,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며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용남 전 의원 [사진=뉴스핌 DB} 평택을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인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한 바 있다"며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강 대변인은 "김남국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안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경기 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은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고 당과 대통령을 도운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 대해 당 안팎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에 대해서 다른 지역 공천 검토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 DB] 이연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가 김용을 만나 뵙고 전후사정을 잘 설명했고 선당후사 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입당 및 출마 문제에 대해 "제가 만났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출마에 대한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며 "듣기로는 출마할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입당 절차와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026-04-27 18: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