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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인도 증시, 글로벌 유동성 개선·섹터별 차별화에 박스권 장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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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쇼 성공적 데뷔·AI 훈풍 속 '성장주 선택'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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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2월 11일 인도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이슈를 알려줘. 오늘 인도 증시 예상 흐름을 전망해줘.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1일 인도 증시는 글로벌 유동성 환경 개선이라는 큰 호재 속에서도 전일 하락과 섹터별 온도차를 감안했을 때 '벤치마크 지수의 제한적 반등 또는 박스권, 종목·섹터 장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이슈

1.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개선과 위험 선호 심리 강화

미 연준이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것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 연준의 결정이 글로벌 위험 자산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면서 신흥국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인도는 대표 신흥국으로서,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와 위험 선호 심리 개선의 긍정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2. 연준의 '매파적 인하' 경계 속 전날 인도 증시 하락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내년에는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했다. 즉, 금리는 내렸지만 향후 추가 인하 속도는 빠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계심이 오늘의 상승 폭을 제한할 수 있다. 

[뭄바이 로이터=뉴스핌]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

3. 전자상거래 업체 미쇼(Meesho)의 성공적 증시 데뷔

인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미쇼는 인도 증시 상장 첫날인 전날, 공모가 대비 53% 급등했다. 장중 한때 상승 폭이 60%까지 확대되기도 했다.

미쇼의 IPO는 79배 청약률을 기록했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85억 달러(약 12조 5120억 원)에 달했다.

인도 IPO 시장은 올해 세계 4위 규모로, 기술 스타트업 중심으로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인도 내 전자상거래·인터넷·테크 스타트업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하는 요인이다. 관련 성장주·신규 상장주로 수급이 쏠릴 가능성이 있다. 

4.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테크 투자 확대

미국 대형 운용사들이 중국 AI 및 인터넷 기업에 공격적으로 자금을 투입하는 등 글로벌 자금이 성장·테크 섹터로 회귀하는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

인도 증시에서도 정보기술(IT) 서비스·플랫폼·핀테크·전자상거래 등 성장 섹터에 대한 '장기 성장 스토리+완화적 글로벌 유동성' 조합이 부각될 수 있다.

5. 美·印 무역 협상 진전 여부와 외국인 자금

인도 증시 양대 벤치마크인 니프티 지수와 센섹스 지수는 지난 3거래일 동안 각각 약 1.6% 하락했다. 이는 연준의 신중한 태도와 미국과의 무역 협상 불확실성에 따른 지속적인 외국인 자금 유출 영향이다.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들은 12월 들어 현재까지 15억 6000만 달러 상당의 인도 주식을 매도했는데, 이는 11월 월간 매도액 4억 2500만 달러의 거의 네 배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인도 주식 매도액이 약 18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올해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인도 주식 매도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 예상 흐름 

제한적 반등 또는 박스권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전일 이미 연준의 '매파적 인하' 우려를 선반영하며 하락한 가운데, 오늘은 연준의 실제 금리 인하와 글로벌 증시 강세를 반영해 '소폭 반등 시도'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여겨진다.

다만, 연준의 향후 완화 속도가 빠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계가 남아 있어 인도 지수는 큰 폭보다는 박스권 상단 테스트 수준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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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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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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