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바이두, AI칩 개발사 '쿤룬신' 분리상장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8일 오전 10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8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월 7일 저녁 바이두(9888.HK/BIDU.US)는 공시를 통해 시장에서 제기된 비(非)전액출자 자회사인 '쿤룬신(昆侖芯)베이징테크놀로지유한공사(이하 쿤룬신)'의 분할 독립상장 추진 관련 소문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 바이두는 쿤룬신의 분할 및 독립상장 계획에 대해 평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사안의 추진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관련 감독 당국의 인가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아직까지는 확정된 사안은 아님을 강조했다.

쿤룬신은 바이두의 스마트 칩 및 아키텍처 부문에서 출발했으며, 2021년 4월 독립적인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첫 번째 라운드 펀딩 당시 기업 가치는 약 130억 위안으로 평가됐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가장 일찍 AI 엑셀레이터 분야에 진출해 10여 년간 심층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시스템 아키텍처, 칩 구현, 소프트웨어 시스템, 응용 분야에서 모두 깊은 기술력을 갖춘 AI 칩 개발 전문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바이두 쿤룬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월 열린 '2025 바이두 월드 컨퍼런스'에서 바이두는 차세대 쿤룬 칩과 쿤룬 칩 기반의 초노드(슈퍼노드) 제품 '톈츠(天池)'를 공식 발표했다. 차세대 쿤룬 칩은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쿤룬칩 M100은 대규모 추론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최고 수준의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며, 2026년 출시될 예정이다. 쿤룬칩 M300은 초대규모 멀티모달 모델의 학습 및 추론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최고 성능을 목표로 하며, 2027년 출시가 기대된다.

함께 발표된 톈츠 256 초노드와 톈츠 512 초노드는 내년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단일 톈츠 512 초노드만으로도 조 단위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가진 모델 학습이 가능하다.

바이두는 향후 5년 동안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여 가장 강력한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기업이 AI 역량을 내재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바이두 공식 홈페이지] 중국 빅테크 바이두(9888.HK/BIDU.US) 기업 홍보 이미지.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