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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장에서 자랑하고 싶은 대형 패밀리 SUV...폭스바겐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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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패밀리카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와 트렁크 공간
둔하지 않은 디자인...'멋짐이 폭발하는' 프론트 로고

[양평=뉴스핌] 김승현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들과 캠핑이나 글램핑을 가게 되면 다른 캠퍼들의 차량은 무엇일까에 눈길이 가게 된다. 많은 짐과 인원이 함께 하는 캠핑·글램핑에서 패밀리카는 필수용품이지만 한편으로는 은근히 남들과 비교하고 싶어서다. 

그래서 '멋짐이라는 게 폭발해야 하는' 요즘 패밀리카는 실용성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 이 시장이 커지면서 많은 완성차 브랜드들이 대형 SUV 또는 RV 라인업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양평=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의 대형 SUV '신형 아틀라스' 2025.12.07 kimsh@newspim.com

글로벌을 넘어 한국 시장에서도 신뢰가 두터운 스테디셀러 SUV인 티구안과 투아렉을 보유한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봄 출시한 '신형 아틀라스'(Atlas)도 그 중 하나다.

폭스바겐의 한국 첫 대형 SUV인 신형 아틀라스는 특히 유럽보다 미국에서 인기가 입증된 모델로 한국인들에게 최적화 된 요소들이 많다.

그런 신형 아틀라스를 최근 경기 양평 한 프리미엄 글램핑존에서 만났다. 지난 6월 별도의 장거리 시승을 통해 경험했던지라 더욱 친숙함이 느껴졌다. 도로가 아닌 글램핑존에서 만난 아틀라스는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에서 '꽤 괜찮은 친구'였다.

[양평=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의 대형 SUV '신형 아틀라스' 2025.12.07 kimsh@newspim.com

신형 아틀라스는 한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형 SUV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를 가지고 있다. 전장은 가장 긴 5095mm이며 전폭은 1990mm, 전고는 1780mm에 이른다.

그렇지만 결코 '둔하게'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R-Line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돼 라인이 '예쁘게' 이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전면부 차체 중앙의 '일루미네이티드 프론트 로고'는 프리미엄 럭셔리 차량들이 주는 그것과 결코 다르지 않다.

캠핑을 가거나 2박 3일 리조트를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렁크다. 특히 어린아이가 2명만 되어도 짐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양평=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의 대형 SUV '신형 아틀라스' 2025.12.07 kimsh@newspim.com

그런 점에서 동급 최대 수준의 아틀라스의 트렁크 용량은 매력적이다. 기본 583ℓ, 3열 폴딩 시 1572ℓ, 2열 폴딩 시 최대 2735ℓ에 달한다. 3열만 접어도 웬만한 수준의 짐들은 별다른 노력 없이 편안하게 적재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시트는 폴딩이 가능해 완전히 평평한 바닥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아웃도어 라이프에 중요한 트레일러 히치(견인 장치)가 차체 하단부에 기본 장착돼 있다. 덕분에 별도의 구조변경 절차 없이 트레일러, 카라반 등을 견인할 수 있으며, 최대 약 2268kg의 견인 능력을 갖췄다.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2.0 TSI 4MOTION R-Line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R-Line 7인승 6770만원 ▲R-Line 6인승 6848만(VAT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이다.

[양평=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의 대형 SUV '신형 아틀라스' 2025.12.07 kimsh@newspim.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이같은 아틀라스의 매력을 아틀라스 기존 오너들과 예비 오너들에게 알리기 위해 고객 캠페인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Atlas Winter Glamping)'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19일~20일, 2026년 1월 2일~3일, 1월 9일~10일, 16일~17일 등 총 4주 간 금~토 1박 2일로 진행되며, 경기도 양평에 있는 프리미엄 글램핑존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개별 공간에서 글램핑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아틀라스 현장 전시 및 시승, 인터뷰 등 폭스바겐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랜드에서 준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접수가 끝난 이번 행사에 초기부터 예정된 인원의 훌쩍 뛰어넘는 고객 신청이 몰렸다는 후문이다.

[양평=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의 대형 SUV '신형 아틀라스' 2025.12.07 kimsh@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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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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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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