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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11공구 주민설명회...유등교 재가설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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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버드내네거리 1km 구간
유등교 우선 공사...27년 12월 임시개통 목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4일 오후 서구 도마동 도마실 어울림 플랫폼에서 도시철도 2호선 11공구(서부교육지원청~버드내네거리) 건설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전체 14개 공구 가운데 마지막으로 마련됐다.

4일 대전 서구 도마동 도마실 어울림 플랫폼에서 열린 도시철도 2호선 11공구 건설 주민설명회 모습. [사진=대전시] 2025.12.04 nn0416@newspim.com

11공구는 대전 동서축의 주요 간선도로인 계백로를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버드내네거리까지 1.0km 구간을 포함한다. 이 구간에는 도마네거리 정거장 1곳 신설과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유등교 재가설 공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시는 재가설되는 유등교를 경관 친화형 3경간 아치교로 조성하고 경관조명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우선 유등교 건설에 집중할 예정이며, 2027년 12월 임시개통, 2028년 5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소 트램의 주요 특징 ▲공사 개요 ▲단계별 공사계획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대전시는 도심 주요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일부 차량 통행 제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38.8km의 순환 노선으로, 정거장 45개가 건설된다.

트램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7공구(3월) ▲8·10공구(6월) ▲6·13·14공구(7월) ▲9공구(9월) ▲12공구(10월) ▲3·4·5공구(11월) 등 총 13개 공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순차 개최하며 공사계획과 정거장 위치, 단계별 교통처리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시민에게 공유하며 시민참여를 당부했다.

공사 일정 및 교통 상황은 대전트램 홈페이지와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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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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