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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12공구 주민설명회...내달부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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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고개·서대전 지하화 구간 12월 공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27일 오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약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구간의 공사계획을 상세히 알리고, 향후 공사 진행 일정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사진=대전시] 2025.10.27 gyun507@newspim.com

12공구는 대전 중구 유천동에서 문창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4.68km 구간으로, 이번 공사에는 특히 교통 혼잡의 주요 지점인 테미고개와 서대전육교 구간을 지하화하는 작업이 포함돼 있다.

대전시는 12공구 공사를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으로 테미고개 및 서대전 지하화 구간은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도심 주요 도로와 인접한 구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차량 통행에 대한 부분적인 제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전시는 공사 구간 주변의 교통 혼잡과 통행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시의 미래형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으로, 총 연장 약 38.8km에 이르는 순환 노선이다. 12공구는 이 중에서도 핵심 구간으로, 도시 중심부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공사 관련 안전 대책, 소음·진동 저감 방안, 환경 보호 계획 등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정기적인 주민 소통과 현장 점검을 통해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공사 일정과 교통 상황은 대전트램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공사 인력 고용 확대 및 지역 업체 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사 진행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시민들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사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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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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