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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기공식... 2027년 개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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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업사이클링 산업 거점 도약...총사업비 105억 원 투입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나주시가 미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동수동 385-3번지 일원에서 푸드업사이클링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실증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지역 식품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나주를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윤병태 시장이 기공식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2025.12.03 ej7648@newspim.com

푸드업사이클링은 상품성이 낮거나 활용되지 못한 농산물과 식품 부산물을 새로운 소재와 제품으로 재가공해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미래 식품산업 분야이다.

시는 이러한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맞춘 기획과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24년 4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착공한 연구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부지 6612㎡, 연면적 1631㎡,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센터에는 급속 냉동, 건조 및 분말화, 추출과 농축 등 소재 실증의 핵심 공정 장비가 구축돼 기업과 연구기관이 한 공간에서 소재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실증 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한 인근의 나주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상생푸드커뮤니티센터,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센터 등과 긴밀히 연계해 '식품 연구–가공–실증–기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 기반 생태계를 구축해 푸드업사이클링 산업의 실증 거점이자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풍부한 농축산 자원과 식품 인프라를 갖춘 푸드업사이클링 산업의 최적지"라며 "연구지원센터 착공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미래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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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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