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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지난 30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서 미국 대표단과 종전안에 대한 협상을 벌인 뒤 유럽의 지지를 얻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2025.12.01. ihjang6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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