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결심공판에서 벌금 400만원을 구형받은 가운데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28 ryuchan0925@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1월28일 13:01
최종수정 : 2025년11월28일 13:01
![]() |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결심공판에서 벌금 400만원을 구형받은 가운데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28 ryuchan0925@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