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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큐더스, 전자주총·집중투표 의무화 대비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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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스트리밍코리아 공동 참여…전자주총 통합 가이드라인 제시
전자투표·위임장·집중투표·현장투표·온라인 등 All-in-One 솔루션 최초 공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R솔루션 전문기업 IR큐더스는 상법 개정에 따른 전자주주총회 · 집중투표 의무화 대비 실무 세미나 'The New Mandate : GET READ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상장기업들이 다가올 전자주주총회 및 집중투표 도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정 상법의 주요 변화를 짚어보고 실제 적용 시 필요한 법적·기술적 준비사항을 종합적으로 가이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전자주주총회 및 집중투표 의무화 대상인 150여 개 기업을 포함해 총 250여 명의 상장사 IR·주주총회 담당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기업지배구조 · 경영권분쟁 그룹의 조현덕, 전영익, 김건우 변호사가 '상법 개정 관련 영향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앤장 측은 전자주주총회 도입과 집중투표제 시행에 대비해 기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률적 쟁점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자주총 세미나, [사진=IR큐더스]

이어 IR큐더스는 '전자주주총회·집중투표제 관련 디지털 대응방안 및 솔루션 소개'를 주제로, 실무적 운영 방안과 구체적인 준비 사항을 발표했다. 특히, IR큐더스는 참석자들을 주주로 가정한 '가상의 전자주주총회'를 시연햇다. 의무화 대상 기업들이 향후 주주총회 진행 시 직면하게 될 상황과 대응방안을 생생하게 구현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IR큐더스는 이번 시연을 통해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집중투표제를 지원하는 현장 전자표결 ▲주주총회 실시간 생중계 ▲전자주주총회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음을 입증했다. 해당 솔루션은 상법 개정 이후 새롭게 요구되는 절차와 기능을 모두 구현한 국내 최초의 통합 주주총회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성용 IR큐더스 본부장은 "이번 상법 개정은 주주총회 운영 기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IR큐더스는 상장기업이 변화된 환경에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기술적 요건을 모두 충족한 통합 솔루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 준비된 역량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기업들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주주총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이드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주주총회 전문 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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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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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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