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2025년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자 감사 차원에서 4개의 특별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을 통해 속초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별로 별도의 네이버폼이 운영되며, 시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링크가 안내된다.

속초시청.[뉴스핌 DB] 2022.07.21 onemoregive@newspim.com

모든 이벤트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120명에게 사은품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시 공식 SNS 게시 및 개별 연락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인 '속초 고향사랑기부제 단골 기부자 감사 이벤트'는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속초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재기부자가 대상이며,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 치킨 쿠폰 10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12일 발표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속초시 대상 수상 기념 이벤트'로,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11월 28일 오후 2시까지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만 원 커피 쿠폰 200명에게 제공한다. N 번째(10의 배수) 기부자 20명에게는 3만 원 상당 답례품이 추가로 증정된다. 당첨자는 12월 3일 발표된다.

세 번째 이벤트인 '속초 고향사랑기부 친친(親親)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속초시 친선우호도시 및 자매결연 기관인 서울 중구·종로구, 경기 오산·용인, 전남 여수, 질병관리청 소속 공직자 중 10만 원 이상 기부자가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기관당 100명씩, 총 600명에게 1만 원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12월 17일 발표된다.

네 번째 이벤트인 '굿바이 2025! 수고했어 올해도, 속초가 준비한 새해 선물 이벤트'는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2만 원 상당 추가 답례품 100명, 1만 원 상당 커피 쿠폰 10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2026년 1월 9일 발표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 해 동안 속초시에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기부자와 시민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시민 복리 증진과 관광·문화 증진 사업에 적극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