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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다이브, 아트박스 해외 온라인 공식 파트너사 지정...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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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종합 미디어 콘텐츠그룹 '모비데이즈'의 자회사 '모비콘텐츠테크(대표 안정은)'가 국내 대표 디자인 리테일 브랜드 아트박스(ARTBO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비콘텐츠테크가 운영하는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는 아트박스의 해외 온라인 판매 공식 파트너사로 지정됐다. 아트박스의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문구, 리테일 등 다양한 제품들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공식적으로 공급하고 마케팅하는 역할을 맡는다.

코코다이브는 이번 협력을 통해 K-POP을 중심으로 했던 기존 활동 범위를 생활용품, 잡화 등 K-라이프스타일 상품군으로 확장한다. 한국의 음악과 더불어 일상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종합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모비데이즈]

코코다이브는 지난 17일 확장된 비전을 반영해 카테고리를 새로 더한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기존 K-POP 관련 상품 외에도 아트박스 상품이 정식으로 추가됐다. 코코다이브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COKO STAGE BAG' 등의 실용적인 PB(Private Brand)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코코다이브 안정은 대표는 "K-POP 팬덤을 통해 형성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이제 한국의 패션, 뷰티, 문구, 생활용품 등 K-product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고객들은 K-POP 아티스트가 사용하는 제품부터 한국의 트렌디한 일상용품까지 'K-lifestyle'의 모든 것을 코코다이브 한 곳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기념하고, 글로벌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코코다이브는 11월 27일부터 5일간 대규모 블랙프라이데이 & 사이버먼데이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플랫폼 확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기존 인기 상품과 더불어 새롭게 입점한 아트박스 상품 및 PB 상품까지 포함해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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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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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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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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