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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미용인 300명 기술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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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 기술 경연과 인재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부대행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5.11.23

이번 행사는 미용인의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역 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2시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시 관계자와 미용단체장, 대학 교수진,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피부·네일 등 3개 부문 경연이 진행된다. 대회는 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며,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퍼스널컬러 진단, 인공지능(AI) 두피 분석, 메이크업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또 미용 관련 유명인 토크쇼, 뷰티 골든벨,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멉씨(MUP_SY)' 김소연 대표는 웨딩·파티·한복 등 세 가지 주제로 셀프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하며 시민과 소통한다. '뷰티 골든벨'은 K-뷰티, 헤어·네일·피부 관리상식 등을 주제로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다.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만든 가면과 스토리를 무대에서 발표한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축제가 미용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동시에 시민이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 미용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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