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덱스터, 백제문화전당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설치 운영 사업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덱스터스튜디오(덱스터)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하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백제문화전당'의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설치 운영 등 전시관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 설화와 백제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하고, 콘텐츠의 서사와 공간,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공감각적 몰입을 제공하는 체류형 전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덱스터는 디지털 헤리티지 전문기업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 뉴미디어 테크놀로지 기업 '프리다츠'와 컨소시엄을 맺고 사업을 수주했다. 덱스터는 ▲구간별 테마·지역 고유 자원에 기반한 콘텐츠 개발 ▲체험 동선에 따른 사용자 경험 설계 ▲콘텐츠 체험 공간 연출 및 체험 인프라 구성 ▲콘텐츠 및 디지털 장비 설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전시 설계 등 기획·제작부터 연출까지 담당하며 백제문화전당 전시관 구축 전반에 기여할 예정이다. 총 사업금액은 19억7000만원이다.

덱스터스튜디오 로고. [로고=덱스터스튜디오]

해당 컨소시엄은 '자연과 시간 속, 마음을 치유하는 공주'라는 콘셉트로, 총 8개 구역에 고마나루의 자연 풍경과 백제의 설화, 문화유산 주제의 몰입형 시각 콘텐츠를 개발 및 구현한다. 백제의 정서와 예술성을 결합한 감각적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관람객들이 체류하며 백제 문화의 미감으로부터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감성적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관의 상징적 요소가 될 높이 7미터의 초대형 LED월로 구현한 이머시브 콘텐츠를 비롯해, 약 19미터 길이의 커브드 스크린을 활용한 하이퍼리얼 콘텐츠 등 백제의 설화와 문화, 유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첨단 디지털콘텐츠가 제작 및 설치돼 백제문화전당은 향후 공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덱스터는 경주의 문화유산을 첨단 기술과 접목한 APEC 정상회의 기념 '보문 멀티미디어쇼' 제작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고,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시대', 국립중앙박물관 '평생도' 등 문화유산 분야의 실감형 콘텐츠 다수를 제작한 바 있다. 최근 천년왕국 신라의 설화를 감각적인 서사로 재해석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 계림' 또한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를 통해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개관하며 역사 헤리티지 분야 기획·제작에서도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덱스터 실감콘텐츠본부 이현민 본부장은 "백제 문화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백제의 역사문화와 예술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백제문화전당'이 역사성과 미래 지향성까지 담긴 공주시의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덱스터의 문화유산 활용 노하우와 제작 기술력을 집중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