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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1.19)] 美 특허 무효신청 규칙 개정, 디지털단지 200곳 건설, 베이징 3천곳 기술기업 육성, 위성항법 통합관리, 구글 제미나이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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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19일 오전 08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1월 19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美 특허 무효신청 규칙 개정'에 강력 대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최근 미국 특허상표국(USPTO)이 특허 무효 신청의 투명성 규칙을 수정하고, 외국계 배경의 기업이 제기한 신청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 측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관련 규정을 수정한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번 미국의 조치는 지적재산권에 관한 국제적 의무를 위반한 것이며,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리에 대한 차별적 제한"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사태의 전개를 면밀히 주시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자국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 공신부, '디지털단지 200곳 건설' 로드맵 제시

공업정보화부(공신부) 판공청은 '고표준 디지털 산업단지 건설 지침서'를 발표하고 2027년까지 약 200곳의 고표준 디지털 단지를 구축하고, 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침서는 디지털 인프라 설비를 한층 더 완비한다는 목표 하에 5G-A(5G-Advanced∙5G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5.5G로도 불림), 10G(기가) 급의 광대역망 등 첨단 네트워크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식별·해석 시스템의 광범위한 응용을 통해 빠르고 보편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경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컴퓨팅파워(연산)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범용 연산, 지능형 연산, 초고성능 연산 등 다양한 유형의 연산 자원을 과학적으로 통합·조정하여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를 통해 연산 자원의 활용 효율성을 대폭 높이고, 디지털 경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 베이징시가 2027년까지 3000곳의 기술기업과 일명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으로 대표되는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우수한 중소형 기업 600곳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 베이징, '3천곳 과학기술형 기업 육성' 목표

중국 베이징시가 2027년까지 3000곳의 기술기업과 일명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으로 대표되는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우수한 중소형 기업 600곳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베이징시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중대 과학기술 성과를 도출하고 실용화하기 위해 1000개의 협력 플랫폼과 5000건의 기술개발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3000곳의 과학기술형 기업과 600곳의 경쟁력 있는 과학기술 중소기업을 배출하겠다는 목표다.

4. 전국 위성항법 측위 기준국 통합관리 시행 

중국 자연자원부는 18일 '위성항법 측위(지점의 위치를 결정하는 측량·위치결정 기술) 기준국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위성항법 측위 기준국의 설치, 운영 및 유지 등 전 과정에 통합적이고 표준화된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위성항법 측위 기준국은 위성 신호를 장기간 연속적으로 관측하고, 관측 데이터를 통신설비를 통해 실시간 또는 예약 전송하는 지상 고정 관측소를 의미한다. 

현재 '전국 위성항법 측위 기준국 통합망'은 초창기 3363개에서 6951개로 확대됐으며, 일일 위치추적 서비스 제공 건수는 1000만 회를 넘는다.

제미나이 로고 이미지 [사진 = 로이터 뉴스핌]

5. 구글 '제미나이3' 공개, AI 응용 테마 관심 지속

18일(현지시간) 구글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 3를 공개했다. 제미나이3는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11개월 만에 출시됐다.

구글 경영진은 제미나이3가 여러 평가 지표에서 선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블로그 글을 통해 이번 모델을 "가장 지능적인 모델"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구글은 이번 제미나이3 출시 첫날부터 핵심 서비스인 검색에 곧바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과거 제미나이 신모델이 출시된 이후 구글의 주요 제품에 탑재되기까지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렸던 것과 비교된다. 

최근 전면 무료로 개방되는 오픈소스 강점을 앞세운 알리바바(9988.HK)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첸원(千問∙Qwen) 앱(APP)의 공개 베타 테스트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AI응용 테마주의 상승 랠리가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미나이3 출시로 시장의 관심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사진 = CATL 공식 홈페이지] CATL 배터리 응용 이미지.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① 닝더스다이(300750.SH) : 2027년부터 전고체 배터리 소량 양산 돌입 전망.

② 강소형통광전(600487.SH) : 중국과학원 야오젠취안(姚建銓) 원사가 이끄는 연구팀과 공식 협약을 맺고 광전자 산업 분야에서 연구 개발 및 산업화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발표.

③ 립달신(605365.SH) : 실제 지배주주가 최근 최대 1.56%에 해당하는 회사 보유 주식 감축 계획을 밝히며, 향후 경영 구조 변동 가능성 시사.

④ 화특기체(688268.SH) : 신제품 3종(디실란, 브로민화수소, 삼염화붕소)에 대한 판매 계약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수익 성과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힘.

⑤ 화하행복부동산(600340.SH):회생절차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뉴스에 최근 단기간 주가 급등. 회사 측은 가격 변동 및 단기 급등 리스크에 대한 경고 공지.  

⑥ 선혜기술(688155.SH) : 닝더스다이와 체결한 판매 계약 누적 금액이 총 7억9600만 위안에 육박했다고 밝힘.

⑦ 삼성전기(601567.SH) : 1억2500만 위안 규모의 국가전력망 프로젝트 예비 낙찰자로 선정됨.

⑧ 거린메이(002340.SZ) :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재 신제품이 톤(t)급 이상 출하됐다고 밝힘.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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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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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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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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