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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양주시, 교육 혁신 동력 '최고조'…미래교육도시 비전 실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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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인프라 확충…양주형 교육혁신 모델 심화·확산

[양주=뉴스핌] 신선호 기자 = 양주시가 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서 잇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미래교육도시 양주'로의 도약 엔진을 본격 가동했다.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2025.11.18 sinnews7@newspim.com

▲옥정지구 중학교 신설 추진 청신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중앙투자심사 통과, 학교복합시설 및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선정 등 굵직한 성과가 이어지며,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이 곧 도시 경쟁력이자 시민의 자산이 되는 구조적 변화를 통해 양주시는'교육 때문에 떠나는 것이 아닌, 교육 때문에 모이는 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 논의[사진=양주시] 2025.11.18 sinnews7@newspim.com

◆ 옥정지구 중학교 신설 추진'청신호', 통학 여건 개선 기대

옥정신도시 중상·복합개발계획에 따라 '옥정4중(가칭)' 신설안이 내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상정될 예정이다.

심사 통과 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던 옥정 남부권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급증하는 학생 수요 대응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시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균형 있는 학교 배치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기북부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으로

옥정동 구 천보초 부지에 건립되는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는 총 284억 원이 투입되며, 공연장, 갤러리, 예술교육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94억 원씩 건립비를 부담하고, 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며, 창작소는 학생 예술교육과 시민 문화 향유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시는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후 전문 예술강사 확보, 주민 참여 프로그램 구체화 등 보완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전국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광적 가납초'학교복합시설'공모 선정… 서부권 교육 불균형 해소

광적면 가납초는 교육부 주관 '2025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7억 9,6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상 3층, 연면적 1,380㎡ 규모로 건립되는 시설에는 실내체육시설, 거점돌봄센터, 에듀테크교육센터, 국제화교육센터, 청소년쉼터 등이 들어서며,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동서부권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범적인 복합교육 공간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전문가특강[사진=양주시] 2025.11.18 sinnews7@newspim.com
교육발전특구전문가특강[사진=양주시] 2025.11.18 sinnews7@newspim.com

◆ 교육발전특구'선도지역'승격… 국비 추가 확보로 혁신 가속화

양주시는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기존 관리지역에서 한 단계 높은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

이번 승격으로 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하게 된 양주시는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교육특구 사업의 추진 동력을 크게 강화하고, 양주형 교육혁신 모델을 심화·확산할 방침이다.

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미래형 융합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자기주도학습센터'공모 선정…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공공 인프라 강화

고읍 행복주택 센터가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센터는 EBS 연계 맞춤형 학습, 대학생 멘토 지원, 학습 코디네이터 코칭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춘다.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동부권 디지털역량상화센터 수업중인 아이들[사진=양주시] 2025.11.18 sinnews7@newspim.com

◆ 동·서부권 디지털역량강화센터 본격 운영… 미래인재 양성의 거점 마련

양주시는 지난 7월 '동부권 디지털역량강화센터', 9월 '서부권 센터'를 개소하며 도시·농촌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

두 센터는 AI·코딩 등 미래 기술을 배우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창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IB월드스쿨 인증[사진=양주시] 2025.11.18 sinnews7@newspim.com

◆ 경기북부 유일의 IB 초·중·고 연계교육 체계 완성 및 경기도형과학중점학교 2개교 신규 선정

양주시는 덕정고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효촌초·남문중에 이어 초·중·고 전 단계를 아우르는 IB 연계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경기북부에서 초·중·고 모두 IB 인증을 받은 지자체는 양주시가 유일하다. IB 교육은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효촌초와 남문중은 인증 이후 학생 수 증가와 외부 학군 유입 등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덕정고는 IB 교육과정과 자율형공립고 2.0을 결합해 특목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공립학교로 도약할 전망이며, 옥정고와 덕계고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서 과학·수학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 학생들의 탐구 능력과 미래 핵심역량을 강화한다.

시는 IB 인증, 과학중점학교 지정, 자공고 2.0 운영을 기반으로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해 글로벌 교육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동심으로 돌아간 양주시장[사진=양주시] 2025.11.18 sinnews7@newspim.com

◆ 교육으로 성장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양주 실현

시의 연이은 교육성과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교육과 문화가 도시 성장을 이끄는 미래도시 양주'로 나아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시는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학생이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형 교육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양주형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디지털 역량의 융합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삶의 질이 높은 교육도시,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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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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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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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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