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테슬라, 애플의 '카플레이' 도입 논의 중 - 소식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 13일자 블룸버그 기사(Tesla Is Working to Add Apple CarPlay in Bid to Boost Vehicle Sal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테슬라(종목코드: TSLA)가 차량 판매 확대를 위해 애플(AAPL)의 카플레이(CarPlay) 시스템을 자사 차량에 도입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테슬라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인 카플레이 지원을 내부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모델 Y [사진 = 블룸버그]

카플레이는 이미 다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운전자에게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적화된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많은 운전자가 필수 기능으로 여기는 만큼, 테슬라의 이번 움직임은 소비자 편의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관계자들은 해당 작업이 아직 비공개 단계에 있어 익명을 요청했다.

테슬라가 애플의 카플레이 기능을 차량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기존 입장을 뒤집는 파격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머스크는 그동안 카플레이 도입 요구를 외면해왔으며, 특히 애플의 앱스토어 정책을 비판해왔고, 애플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테슬라 엔지니어를 영입한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테슬라는 향후 수개월 내 카플레이를 출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아직 계획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며 출시 시점이 더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테슬라는 수개월 또는 수년간 개발한 기능을 출시 직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실제 도입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테슬라와 애플은 이번 사안에 대한 언론의 질의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테슬라는 자체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차량에 탑재해 메시지 전송, 웹 브라우징 등 고유 기능을 제공해왔다. 그동안 애플이 자사 고객에 더 많은 접근 권한을 갖는 데 대해 테슬라는 강하게 반대해왔으며, 특히 애플이 전기차 시장 진출을 모색하던 시기에는 경쟁자로 인식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시장 환경은 변화했다. 애플은 2024년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타이탄'을 중단하며 전기차 개발에서 손을 뗐고, 일론 머스크는 현재 애플을 소셜미디어 플랫폼 X와 인공지능 서비스 그록(Grok)의 핵심 유통 파트너로 활용하고 있다. 테슬라의 차량 판매는 최근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카플레이 미지원이 구매를 포기한 이유라고 밝히기도 했다.

2024년 맥킨지앤드컴퍼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차량 구매자의 약 3분의 1은 카플레이 또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은 기능이 없을 경우 구매를 포기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2014년 출시된 카플레이는 애플의 메시지, 음악, 지도 앱과 음성비서 시리를 포함하며, 구글 지도와 스포티파이 등 서드파티 앱도 지원한다.

테슬라는 카플레이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전체 화면이 아닌, 기존 테슬라 인터페이스 내의 하나의 창 형태로 구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른 차량들처럼 애플 소프트웨어가 테슬라 운영체제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는다는 의미다.

또한 카플레이는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FSD) 기능과는 연동되지 않으며, 운전자는 해당 기능을 사용할 때 테슬라 고유의 내비게이션 앱을 이용해야 한다.

테슬라는 일부 애스턴마틴 차량 등에서 제공되는 최신 '울트라' 버전이 아닌, 표준형 카플레이를 차량에 도입할 계획이다. 울트라 버전은 계기판, 시트, 공조 시스템까지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지만, 테슬라는 이러한 고급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은 iOS 26 업데이트를 통해 표준형 카플레이를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날씨와 일정 확인이 가능한 위젯 기능 등을 추가했다. 아이폰 사용자는 USB 케이블을 통해 차량에 연결하거나, 최신 차량에서는 무선으로 페어링해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 테슬라는 무선 연결 방식을 지원할 예정으로, 운전자는 케이블 없이도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알파벳 산하 구글은 자사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 오토를 제공하고 있지만, 테슬라는 해당 기능에 대한 지원을 별도로 개발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테슬라 차량에 카플레이가 도입된다면, 애플 입장에서는 자사 제품 생태계 내 사용자 유지를 위한 중대한 성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제너럴모터스(GM)를 포함한 일부 자동차 제조사들은 최근 자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차량에서 카플레이를 제거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고급형 버전인 카플레이 울트라는 시장에서 뚜렷한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몇 년 전 공개적으로 지원을 약속했던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벤츠 등 주요 제조사들도 현재로서는 해당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바꾼 상태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사진
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