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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서울시에 'ONE AI PE' 공급… 공공 AI 에이전트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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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서울시의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사업에 참여해 내부망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플랫폼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PE: Private Edition)'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위한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행정 업무 전 과정의 AI 활용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ONE AI PE는 더존비즈온의 'ONE AI'를 기반으로 공공·금융 영역 등 내부망 환경에서 보안과 효율을 확보하며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통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능형 에이전틱(AI Agentic) 시스템으로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ONE AI는 ERP, 그룹웨어, 전자문서관리(EDM)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전 산업계의 실질적인 AI 활용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출시 1년여 새 도입 기업이 5800곳을 넘으며 실무 활용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존비즈온은 서울시의 AI 활용 체계 구축에 맞춰 ONE AI PE를 통해 공공에 최적화된 AI 기반 통합 환경을 구현한다. 오픈소스 기반에 특화 도메인 지식을 추가해 고도화된 대형 언어모델을 내부망 환경에 맞게 적용하고 행정 프로세스와 데이터 환경 전반에 AI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11.12 y2kid@newspim.com

특히, AI 에이전트인 Amaranth 10 AI BOX를 중심으로 AI 템플릿 활용을 지원하는 웹오피스 ONEFFICE, 업무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문서를 관리하는 ONECHAMBER 등과 연계돼 자연어 질의부터 각종 행정 문서 자동작성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한다.

MoE(Mixture of Experts) 구조와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의 특화형 대규모 언어모델(sLLM)을 적용해 기관별 규정·포맷·업무 맥락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 구성도 가능하다. 전자결재, 민원시스템, 재정·세정 등 내부 레거시 시스템과 표준 연계해 AI 에이전트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고서 작성, 회의 결과 정리, 민원 응대 초안 생성 등 문서 중심의 행정 업무를 표준화·자동화해 처리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부망에 최적화된 아키텍처와 MCP 기반 연동으로 기관 내 시스템과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고 민감정보는 외부 반출 없이 보호한다.

반복적이고 표준화된 업무를 자동화하며 행정 혁신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더존비즈온 계열 미디어의 기사 데이터와 자체 도메인 지식을 학습해 공공 행정에서 요구되는 정확한 용어 구사가 가능하며, 비즈니스와 예산·세무 영역의 문맥을 자연스럽게 이해해 규정·정책 의도에 맞는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ONE AI PE는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AI의 보안성·정확성·활용성을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 부문의 행정 업무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서울시 적용 사례를 시작으로 공공 및 금융 등 폐쇄망 업무 현장에 대한 확대 적용은 물론 공공문서 표준화, 정책 수립 지원, 재정·세정 분석, 대민 서비스 고도화 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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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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