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A+H주' 지속 증가, AH프리미엄은 차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10일 오전 12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들어 'A+H(중국본토와 홍콩증시 동시 상장)' 종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11월 9일 기준 올해 들어 이미 16개 A주 상장사가 홍콩 증시에 상장했으며, IPO(기업공개)를 통한 자금 조달액은 총 1040억 홍콩달러에 달해 홍콩 증시 연간 IPO 조달총액의 48%를 차지했다.

다만, 11월 9일 기준 '항셍 AH주 프리미엄 지수'는 118.42로, 역사적 저점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는 2024년 초 155.58포인트로 1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과 대비된다. 

AH 프리미엄은 A주와 H주의 가격차이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두 시장의 밸류에이션 차이를 반영한다.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A주가 H주에 비해 비싸게 거래되고 있음을, 반대로 100 미만이면 A주가 H주에 비해 싸게 거래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다시 말해 여전히 A주가 H주에 비싸게 거래되고 있으나, H주의 밸류에이션이 눈에 띄게 회복되며 둘의 가격 차이는 크게 축소된 상태로 해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별 종목별 주가 흐름도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750.HK)와 항서제약(600276.SH/1276.HK)을 제외한 나머지 14개 종목은 A주 주가가 H주 주가보다 높았다.

[홍콩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중국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750.HK)가 2025년 5월 20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상장식을 갖고 타종 행사를 치르고 있다.

산업별 시가총액 분포를 보면, 올해 들어 신규 상장한 16개 A+H 주 가운데에는 닝더스다이, 항서제약, 산이중공(600031.SH/6031.HK) 등 시가총액 1000억 홍콩달러(HKD)가 넘는 대형 기업이 있는가 하면, 하문길굉(002803.SZ/2603.HK), 균달주식(002865.SZ/2865.HK) 등 소형 기업도 포함됐다.

코너스톤 투자자 참여도를 보면, 16개의 'A+H주'에는 총 174개 기관이 투자에 참여했다. 그중에는 모건스탠리, UBS, 쿠웨이트투자청 등 국제 투자자를 비롯해 중국 국내 벤처캐피털 및 보험사 자금도 포함됐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AH프리미엄 현상은 장기적으로 존재해왔다.

윈드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7일 종가 기준, 166개 A+H 상장사 중 A주 프리미엄률이 100%를 초과한 종목은 30개였다.

그러나 올해 들어 AH프리미엄의 구조적 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일부 종목의 경우 H주 주가가 A주를 상회했는데, 닝더스다이, 차오상은행(600036.SH/3968.HK), 항서제약, 메이디그룹(000333.SZ/0300.HK), 유시동력(000338.SZ/2338.HK) 등 5개 종목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일부 산업 섹터에서는 AH프리미엄률이 뚜렷하게 축소됐다. 예컨대 반도체 섹터의 대표 A+H주 중 하나인 푸단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688385.SH/1385.HK)의 H주는 올해 들어 A주 대비 강세를 보이며 현재 A주 프리미엄률이 59.19%로, 2024년 같은 시점 대비 1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프리미엄률 100% 미만은 A주가 H주에 비해 싸게 거래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고배당 소비주도 투자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칭다오맥주(600600.SH/0168.HK)의 AH프리미엄률은 35.61%로 하락해 필수소비재 업종 평균보다 크게 낮아졌으며, 이는 H주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