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컨콜]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 3259만 회선 달성…5G 보급률도 81.6%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분기 모바일 서비스 수입 1조 6272억원…MNO·MVNO 동반 성장
5G 핸드셋 보급률 81.6% 도달, 전체 가입 회선 3259만 회선
디지털 고객경험지수 2년 연속 이동통신 1위…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인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모바일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3259만 회선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AI 통화앱 '익시오 2.0'을 통해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5일 강진욱 LG유플러스 모바일·디지털혁신그룹장은 이날 열린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모바일 서비스 수입은 1조6272억원을 기록했다"며 "전체 모바일 가입 회선은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한 3259만 회선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로 MNO와 MVNO 가입 회선이 각각 5.4%와 16.8% 성장한 것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5G 핸드셋 가입 회선도 꾸준히 증가하여 보급률은 81.6%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 로고. [사진=LG유플러스]

마케팅 비용과 관련해 강 그룹장은 "3분기 마케팅 비용은 가입자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5852억원을 기록했다"며 "서비스 수익 대비 마케팅 비용 비중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20.1%를 기록하며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고객 경험 강화 성과에 대해서는 "LG유플러스는 9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고객경험지수에서 2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를 차지했다"며 "소통 채널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이 실질적인 편의와 새로운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 것이 고객 중심 디지털 전략과 서비스 혁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강 그룹장은 "AI를 활용한 편리한 서비스,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통해 고객의 이용 과정을 더욱 심플하고 몰입감 있게 변화시켜 고객 맞춤형 디지털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규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AI 통화앱 익시오에 개인 맞춤형 기능을 추가한 익시오 2.0을 공개했다"며 "익시오 2.0은 AI 대화검색, AI 스마트요약 기능을 추가하여 단순 기록이나 반복 업무를 넘어 사용자의 통화 맥락을 이해하고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AI 통합 앱이 아닌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심과 편리 두 가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AI 혁신과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