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애플 사상 첫 저가형 맥북으로 크롬북 겨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애플(AAPL)이 사상 처음으로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크롬북과 입문용 윈도우 PC 고객을 겨냥해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맥으로, 학생, 직장인, 일반 사용자 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M1 맥북 [사진=블룸버그]

블룸버그와 IT 업계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이 보급형 맥북의 내부 코드명은 'J700'이며, 애플 내부 테스트와 해외 협력업체를 통한 초기 생산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

정식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새로운 맥북은 웹 서핑, 문서 작업, 간단한 미디어 편집 등 가벼운 용도에 최적화됐다.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하지만 전통적인 노트북을 선호하는 계층도 주 목표다.​

애플은 가격을 1,000달러 미만(약 145만 원 이하)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기존 맥북 에어보다 저렴한 LCD 디스플레이와 아이폰용 반도체를 최초로 탑재해 제조 원가를 낮춘다.

해당 칩은 기존 M1 칩보다도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내부 테스트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면은 현행 맥북 에어(13.6인치)보다 소폭 작은 사이즈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보는 크롬북의 확산과 윈도우 11 전환에 따른 일부 사용자 불만 등, 기존 프리미엄 전략에 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애플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저가 제품을 내놓지 않겠다'는 원칙을 견지해왔으나, 해당 시장 변화로 전략 수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번 소식이 알려진 직후 HP, 델 테크놀로지 등 PC 제조사 주가는 하락했고, 애플은 소폭 상승했다.​

현재 가장 저렴한 맥은 999달러짜리 M4 맥북 에어이며, 교육 할인 적용 시 899달러까지 떨어지지만, 크롬북은 수백 달러대부터 시작한다.

새 맥북은 아이패드와 키보드 조합(약 600달러)과 비슷한 가격대로, 보다 긴 배터리 수명, macOS 기반의 소프트웨어 유연성, 완전한 키보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생층과 미국 내 소비자에게 높은 흡인력을 보일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3분기 기준 세계 PC 시장 점유율 9%로, 레노버·HP·델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내년 이후에도 맥 제품군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M5 칩 탑재 맥북 에어, M5 프로·맥스 맥북 프로, M5 맥 미니, M5 울트라 맥 스튜디오 등이 출시될 예정이며, 2026년 말~2027년 초에는 M6 칩과 OLED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신형 맥북 프로, 신형 외장 모니터 2종 출시가 예고돼 있다.​

애플은 이번 저가형 맥북 출시를 통해 기존 프리미엄 중심 전략을 일부 조정하며, 크롬북과 윈도우 진영에 맞서 새로운 사용자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