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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일 오후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뱃놀이장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열렸다. [사진=여주시청] 2025.11.02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1월02일 20:09
최종수정 : 2025년11월02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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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일 오후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뱃놀이장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열렸다. [사진=여주시청] 2025.11.02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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