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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을지재단 창립 69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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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가족 화합과 새로운 도약 다짐…병원 발전 기여 교직원 25명 포상

[의정부=뉴스핌] 신선호 기자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1일 오전 병원 2층 일현홀에서 을지재단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이사장, 송병주 을지대의료원장, 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간사랑, 생명존중 설립이념 아래 국민건강 증진과 인재 양성에 앞장선 을지재단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을지가족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앞줄 가운데)과 의정부을지대병원 보직자 및 표창 수상자들이 31일 오전 열린 을지재단 창립 6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을지대병원] 2025.11.01 sinnews7@newspim.com

이어 원훈상(4명), 근무유공 표창(10명), 장기근속자 표창(30년 4명, 20년 4명, 10년 2명) 등 병원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69년간 수많은 변화 속에서도 인간사랑, 생명존중, 인재양성이라는 설립이념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을지가족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을지가족의 뜻을 모아 미래 100년 도약의 발판이 될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구성원이 자기 발전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할 때, 그 성장 에너지가 곧 을지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을지재단은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가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철학을 바탕으로 1956년 창립한 교육·의료재단이다. 현재 의정부·대전·노원·강남 4개 병원을 운영하는 을지대학교의료원을 통해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열린 병원, 문턱 낮은 병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라는 새로운 의료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 을지대학교 의정부·대전·성남 3개 캠퍼스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의학 발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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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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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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