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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NAMHAE 250km 트레일러닝 프로젝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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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남해 팜프라가 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AMHAE 250KM 트레일러닝 프로젝트'가 오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남해 전역을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NAMHAE 250km 트레일러닝 프로젝트 챌린저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남해군]2025.10.28

이번 행사는 2026년 정식 대회 개최를 앞두고 추진되는 시범 운영 프로그램으로, 약 30명의 러너가 남해의 산과 바다, 들판, 마을을 가로지르며 총 250km를 달리게 된다.

이번 트레일러닝은 남해섬을 한 바퀴 도는 7개 구간, 총거리 250km, 누적고도 8,700m의 코스로 구성됐고 참가자들은 각 스테이지별로 30~60km를 달리며, 남해 곳곳의 캠핑장에서 야영하며 여정을 이어간다.

출발지이자 체크인 장소는 상주면 두모마을 '팜프라촌'으로, 11월 22일에는 참가자 오리엔테이션과 레이스 브리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NAMHAE 250KM'는 단순한 달리기 행사를 넘어, 자연·사람·지역이 연결되는 새로운 여행 문화를 제안한다. 트레일을 함께 달리며 나누는 대화, 마을 주민들의 환대, 로컬 셰프가 준비하는 한 끼의 식사는 남해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트레일러닝에 훈련이 되어있는 사람들은 250km 풀 코스에 도전하면 되고 일반인도 트레일러닝을 경험할 수 있는 30km 체험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정식 대회 개최 전 '얼리억세스(early access)' 참가자를 위한 특별 혜택으로 참가비가 60% 할인(250km 40만원, 30km 4만원) 적용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팜프라의 유지황 대표는 "남해의 다양한 지형과 자연환경은 트레일러닝에 최적화된 무대"라며, "이번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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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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