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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채비하는 정청래 호...11월 시도당위원장 보궐·공천 기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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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부산 시도당위원장 경선...오는 26일 후보자 면접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국정감사 종료 직후인 내달 첫주에는 도지사 등 출마로 자리가 빈 5개 지역의 시도당위원장 보궐선거를 진행할 방침이다. 지방선거 공천룰도 11월 중순 중에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 시도당위원장 후보자 대상 면접 심사를 한다. 시도당위원장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지역구는 충남·전북·전남·부산·경남 등 5곳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3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22 pangbin@newspim.com

이들 지역은 전임 위원장들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하면서 공석이 됐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상 시도당위원장이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로부터 24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 충남도당위원장이었던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원내지도부 일에 집중하기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으나 차기 충남도지사 선거에도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시도당위원장에 지방선거 공천권이 달린만큼 보궐선거 경쟁도 치열하다. 관례적으로 시도당위원장은 현역 의원들이 선수 순으로 추대하는 식으로 결정되는데, 이번에는 5곳 중 3곳이 경선을 펼친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호남이다. 전북은 재선의 신영대·윤준병 의원이 맞붙는다. 전남은 재선의 김원이 의원과 초선의 조계원 의원이 경쟁한다.

부산시당위원장 선거는 유동철 수영지역위원장(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변성완 강서지역위원장, 노기섭 전 부산시의원, 박영미 중영도지역위원장 등 4파전이 펼쳐진다.

충남도당위원장은 재선의 이정문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경남도당위원장은 당초 원외 지역위원장들이 출마를 준비했으나 현역인 허성무 의원만 출마했다.

당대표 연임을 위해 지방선거 승리가 간절한 정청래 대표 측도 물밑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당초 도당위원장 출마 생각이 없던 허 의원의 출마를 설득하는가 하면 전북에서는 전임 위원장인 이원택 의원의 전북도지사 출마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지역까지 내려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도당위원장은 대의원 10%, 권리당원 90% 투표를 합산해 선출한다.

당 지방선거기획단도 지방선거 준비가 한창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기획단 3차 회의에서 ▲후보자 3인 이하인 경우 컷오프 최소화 ▲중앙당 공천신문고 설치 ▲지방선거 후보자 자격심사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 사무총장은 "당원주권정당에 걸맞게 공천권을 당원들에게 돌려드리겠다. 정청래 대표 공약이었던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과정에서 권리당원들께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당원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기획단은 늦어도 11월 초에 공천룰을 만들고 11월 중순쯤 당무위원회·중앙위원회 의결을 순차적으로 거쳐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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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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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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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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