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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애플 '아이폰 에어' 中 상륙② eSIM 상용화 테마주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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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SIM 스마트폰, 22일 중국 정식 판매
스마트폰∙통신 新트렌드, eSIM 상용화 기대
中 국산 브랜드, eSIM 스마트폰 출시에 속도
A주 상장사의 eSIM 진출 랠리, 테마주 주목

이 기사는 10월 22일 오후 3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애플 '아이폰 에어' 中 상륙① eSIM 상용화 테마주 조명>에서 이어짐.

◆ A주 상장사, eSIM 사업 진출 랠리

중국 A주 상장사 중에서는 차이나모바일(600941.SH/0941.HK), 차이나유니콤(600050.SH/0762.HK), 차이나텔레콤(601728.SH/0728.HK)의 중국 3대 국영 통신사를 비롯해 여러 기업들이 이미 eSIM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한 상태다.

이들 기업 중 다수는 최근 eSIM 사업과의 연계성을 확인시키며 진정한 'eSIM 테마주'로서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집적회로 설계∙제조사 자광국미(紫光國微 002049.SZ)는 투자자 질의응답 플랫폼을 통해 "자사는 국내 최초로 eSIM 글로벌 상용화를 달성한 반도체 기업으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및 중국 국내 통신 표준을 모두 충족하는 다양한 eSIM 제품을 대량 양산했다"고 밝혔다. 또한 'AI+5G+eSIM' 융합 응용의 새로운 시나리오에 대응한 기술 개발과 제품 준비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9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시에서 열린 애플 신제품 발표회 현장 모습.

통신과 금융결제∙보안 등에 사용되는 스마트 카드 및 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동신화평(東信和平 002017.SZ)은 자체 개발한 임베디드 시스템(Embedded system) 기반의 운영체제(OS) 플랫폼과 eSIM 사물인터넷(IoT) 관리 플랫폼 제품군이 GSMA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4G 이동통신 기술 및 스마트 단말기 등을 연구개발하는 미각지능(美格智能 002881.SZ)은 성숙한 eSIM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4G 및 5G 칩 플랫폼 전반에서 대규모 양산 체계를 구축한 상태라고 전했다.

스마트 카드∙단말기∙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업체 초천룡(楚天龍 003040.SZ)은 eSIM 관련 제품과 서비스는 차이나유니콤의 공식 제품 인증을 통과했으며, 다른 통신사와의 사업 협력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통신 네트워크 배선 등의 사업을 주축으로 통신장비를 연구개발하는 완마테크(萬馬科技 300698.SZ)는 수년간 eSIM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현재는 모든 표준을 지원하는 eSIM 솔루션을 제공하는 첫 번째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미 커넥티드카 분야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며 eSIM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2 pxx17@newspim.com

◆ 6개 eSIM 테마주, 연내 상승률 50% 돌파

eSIM 산업의 낙관적 성장 전망 속 A주 시장에서 eSIM 테마주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10월 20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eSIM 테마주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42.42%로,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그 중 6개 테마주는 연간 누적 상승률이 50%를 넘어서며 높은 시장의 관심을 방증했다. 금융 집적회로 카드, IoT 연결 카드, 건강카드 등 다양한 카드 제품을 생산하는 항보주식(恒寶股份 002104.SZ), 동신화평, 다양한 스마트 카드 및 전용 카드를 연구개발하는 청톈웨이예(澄天偉業 300689.SZ), 스마트 카드 및 IoT eSIM 칩 패키징∙테스트 사업 등에 관여하는 신헝후이(新恒匯 301678.SZ), 초천룡, 미각지능이 그것이다. 

반면, 일부 종목은 최근 조정을 받으면서 연내 고점 대비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태다. 구체적으로 통신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에 관여하는 의통세기(宜通世紀∙EASTONE 300310.SZ), 무선 모듈 설계 및 생산업체 광화통무선(廣和通 300638.SZ), 임베디드 무선 M2M 터미널 장비 개발업체 이위통신(移為通信 300590.SZ) 등은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2 pxx17@newspim.com

eSIM 테마주에 대한 기관의 관심도 또한 높아졌다.

수쥐바오 통계에 따르면 총 14개의 eSIM 테마주가 최근 증권사 리서치 기관으로부터 '적극적 투자평가(매수, 비중확대, 강력추천 등)'를 받았다.

그 중 8개 종목은 10곳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투자평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대표 통신장비 제조사 중흥통신(中興通訊∙ZTE 000063.SH), 광화통무선,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미각지능 등이 포함됐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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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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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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