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A주 보험 상장사, 주식투자 수익 덕에 3Q 실적호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0월 22일 오전 09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0월 21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수의 대형 상장 보험사들이 호실적을 예고하면서 보험 섹터 전반의 상승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신화생명보험(601336.SH/1336.HK), 중국손해보험(2328.HK), 중국생명보험(601628.SH/2628.HK)dl 우수한 3분기 실적 전망치를 내놓았다. 이들 3개 보험 상장사의 올해 3개 분기(1~9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7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먼저 이달 13일 3분기 실적 전망치 발표에 나선 신화생명보험은 올해 3개 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299억8600만~341억220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65% 증가한 수치다.

해당 전망치가 실제로 실현될 경우, 신화생명보험의 누적 및 분기별 이익 규모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게 된다. 특히 올해 1~9월 순이익이 2024년 연간 순이익(262억3000만 위안)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익 급증에 힘입어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중국손해보험과 중국생명보험도 3분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했다. 중국손해보험은 올해 1~9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40%~60% 증가할 것으로, 중국생명보험은 50%~7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종합해보면 이들 3개 상장 보험사들의 올해 3개 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7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베이징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 베이징 소재 한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서비스 창구 전경.

다수의 애널리스트는 이를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결과"라고 평한다. 대표적으로 방정증권(方正證券)은 앞서 3개 분기 중국손해보험과 중국생명보험 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각각 36.7%, 25.6%로 예측했었다.

중국 유력 경제매체 디이차이징(第一財經)에 따르면, 지난해 A주 5대 상장 보험사의 3개 분기 누적 귀속 순이익은 3190억2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9% 늘었다. 이는 역대 같은 기간 최고 수준이다. 현재의 실적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상장 보험사들의 누적 순이익도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말하는 5대 상장 보험사는 상기 언급한 3개 보험사 외에 중국태평양보험(601601.SH/2601.HK), 중국평안보험(601318.SH/2318.HK)을 포함한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의 쑨팅(孫婷) 수석전략관 겸 비은행금융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는 "상장 보험사들의 3분기 순이익이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상장 보험사들의 3분기 순이익이 눈에 띄게 늘어난 핵심 배경은 올해 A주 주식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주식 투자에 따른 수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디이차이징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A주 5대 상장 보험사의 주식 투자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4118억5800만 위안 증가해 28.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