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희소성 높은 투자기회② '고성장+저평가+고배당 A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적+밸류+배당' 3대 매력 보유주 리스트
A주 강세장 지속 전망, 저평가 포징주 주목
저평가 고배당 우량주에서 발굴할 투자기회

이 기사는 10월 21일 오후 4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희소성 높은 투자기회① '고성장+저평가+고배당 A주'>에서 이어짐.

◆ '고성장+저평가+고배당' 3대매력 7개주

이들 46개 우량 저평가(PBR<1배) 포징(破凈)주 중에서 7개 종목은 배당수익률(배당 기준일 당일 종가에 대한 배당금의 비율, 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이 5%를 초과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의 통계에 따르면 10월 15일 종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최근 12개월 기준)이 3%를 초과한 종목은 총 33개로 전체 포징주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33개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5%를 넘는 종목은 7개로 '포징+고배당'의 특징을 띄는 대표적 영역인 은행주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장가항농상은행(002839.SZ), 장사은행(601577.SH), 북경은행(601169.SH), 상숙은행(601128.SH), 천지과기(600582.SH), 상하이은행(601229.SH), 상하이농상은행(601825.SH)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장가항농상은행의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은 6.9%로 가장 높았다.

장가항농상은행은 전국 최초 상장된 농상은행 중 하나로, 2025년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2237억8500만 위안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9억95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5.11% 증가했다. 해당 기간 회사의 예금 및 대출 증가 규모는 장쑤(江蘇)성 내 60개 농상은행 가운데 상위권을 차지했다.

광대증권(光大證券)은 보고서에 따르면 장가항농상은행은 시종 '지역 밀착, 지역 서비스' 전략을 견지하고 있으며, 소액대출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또 쑤저우(蘇州), 우시(無錫), 난퉁(南通) 3개 지역 시장에 적극 진출해 예금∙대출 비중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금융이라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발굴해 대출 확장과 자산 단가 측면에서 일정한 성장 지지대를 형성한 상태다.

아울러 자산 건전성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대손충당금 적립률이 높은 편이며, 자본 비축 역량도 두터워 향후 성장성에 강력한 뒷받침이 되어줄 것으로 판단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부실여신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금융기관의 신용손실 흡수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펀더멘털(기초체력) 리스크에 대한 대응 역량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1 pxx17@newspim.com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배당수익률 3% 이상의 33개 고배당주 가운데 10월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월 대비 10% 이상 증가한 종목은 19개에 달했다.

특히 충칭은행(601963.SH), 상하이은행(601229.SH), 강서감월고속도로(600269.SH), 장쑤은행(600919.SH), 북경은행(601169.SH) 등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월 대비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칭은행은 10월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 2억7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38.01% 증가해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은행은 12개 기관으로부터 '적극형 투자등급(매수·비중확대·강력추천 등)' 평가를 받았다.

태평양증권(太平洋證券)은 "충칭은행은 지역 중대 전략에 기반해 기업금융 중심의 규모 확대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부채 비용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순이자마진(NIM)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자산 건전성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순이자마진은 은행 등 금융기관이 자산을 운용해 거둔 수익에서 조달비용을 뺀 나머지를 운용자산 총액으로 나눈 수치로, 은행들의 핵심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은행들의 순이자마진이 커질수록 은행의 대출과 관련된 수익성은 좋아지지만, 은행에 돈을 맡긴 고객의 수익성은 악화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순이자마진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 펀더멘털 압박에 대한 대응력이 강하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