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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일본 아오모리현서 사과 산업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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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지난 16~18일 일본 아오모리현을 방문해 사과 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선진 유통체계를 벤치마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행정, 의회, 전국사과생산자협회 장수지부 관계자 등 29명이 참여해 장수사과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자 현지를 찾았다.

일본 아오모리현서 사과 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선진 유통체계를 벤치마킹했다.[사진=장수군]2025.10.21 gojongwin@newspim.com

방문단은 일본 내 최대 사과 생산지로 꼽히는 아오모리현의 농업시험장, 사과협회, 과수농가 등을 직접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 기술 방향, 병해충 방제 및 왜화재배 기술, 유통·경매 시스템, 지방정부의 농가 지원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히로사키 농산물 경매장과 후루사토 센터, 아오모리 사과협회 등을 차례로 찾아 일본 사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하라다 종묘 회사와 나리타 선생 과원을 방문해 신품종 육종과 묘목 관리 기술, 스마트 재배시스템 적용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이타야나기 정청을 방문해 지방정부의 사과 산업 육성정책과 민관 협력 모델을 공유하며, 장수군의 과수 정책 추진 방향에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문단은 일본 내 사과 산업을 지원하는 지방정부와 민간 단체의 사과 관련 정책과 농가 지원사업을 직접 살펴보며, 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품종 육성,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 품질 관리 체계 개선 등 장수군 사과 산업 발전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오모리현 방문단[사진=장수군]2025.10.21 gojongwin@newspim.com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아오모리현 연수는 단순한 견학이 아닌, 장수사과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현장 연구의 일환이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품종개량과 유통혁신을 통해 장수사과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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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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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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