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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축하..."오늘은 희망찬 마음으로 가평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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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함께 이겨낸 가평, 이제는 새로운 도약의 시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가평군을 찾아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수해를 딛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가평군을 찾아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수해를 딛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이날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늘은 다섯 번째로 가평을 찾았다"며 "처음에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나머지 세 번은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와 자원봉사 활동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왔다. 그러나 오늘은 아주 희망찬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와서 지사로서 가평을 사랑하는 마음과 의지를 보여드리러 왔다"며 "올해 작황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경기도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가평산 농산물을 구매해 도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 지역을 세 차례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 점검과 이재민 대피소 위문,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7월 23일부터 31일까지는 경기도 공무원 봉사단 60명을 시작으로 총 2570명의 자원봉사자가 가평 수해 복구에 동참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가평군을 찾아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수해를 딛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경기도와 가평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동행의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가평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도가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가평은 접경지역과 지방정원 선정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 날씨처럼 화창한 가평의 미래가 펼쳐지리라 믿는다. 함께 가평의 앞날을 위해 매진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다시, 가평으로'라는 주제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평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주민 등 6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김 지사는 유공 군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군정 홍보 레이저쇼를 함께 관람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가평군을 찾아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수해를 딛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경기도]

가평군은 지난해 김 지사와의 '맞손토크' 이후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등 7건의 주민 요청 사업(총 111억 원)을 경기도로부터 특조금으로 지원받았다.

또한 수목원 코디네이터, 체류형 관광활성화 등 12건의 건의 과제 중 9건이 정책에 반영되는 등 도·군 협력의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김동연 지사는 "가평은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는 힘이 있는 도시"라며 "경기도는 가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 행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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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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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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