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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외유성 출장·전관예우 근절 지시…"슈링크플레이션 꼼수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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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6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전관예우, 물가 불안, 저출산 문제 등 민생과 제도개혁 과제를 전방위로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그는 "외유성 출장이 확인되면 임기 중 해외출장 제한 등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검토하라"고 주문하며 지방의회 출장 심사제도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실장은 또 "공공기관 고위직 퇴직자의 전관예우가 국민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며 취업심사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라고 지시했다. 사회 전반의 잘못된 관행과 병폐를 점검해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도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10.12 yym58@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생활 안정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강 실장은 "주말부터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 서민 가계의 난방비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취약계층 난방비 경감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의 '슈링크플레이션' 행태를 거론하며 "치킨은 중량표시 의무가 없어 꼼수 가격 인상이 발생한다"며 "공정위, 식약처, 농림부 등 관계 부처가 협의해 근본적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아이를 낳아 키우기 어려운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인구감소 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소폭 반등했지만 지역 간 격차가 여전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저출산 대응의 균형 있는 접근을 강조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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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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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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