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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르네상스, 이제 열린다"…박희조 구청장, 발전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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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37회 구민의날 기념식' 개최..."또 다른 길 걸어나갈 때"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 르네상스 시대 하루빨리 열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힘있게 미래 동구 발전 의지를 다지자 대강당에 모인 구민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박희조 잘한다" "저희 동네도 더 좋게 해주세요"라며 기대 어린 구민들의 목소리도 이곳저곳 울려퍼졌다. 자리에 함께한 이장우 대전시장도 머리 위로 박수를 치며 동구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7회 구민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5.10.15 jognwo3n454@newspim.com

대전 동구가 15일 서른 일곱번째 생일을 맞아 구청 대강당에서 '제37회 구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정명국 대전시의원, 박헌철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등 주요 내빈과 구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식선언으로 시작해 기념사·축사와 구민헌장 낭독, 유공구민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동구 최대 관심사인 역세권 개발이 곧 시작됨을 알리며 기대를 모았다. 이 시장은 "오는 11월 대전역세권 한화 컨소시엄이 대전 최고층 주상복합건물을 착공한다"며 "이는 동구 발전의 상징이자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5일 대전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7회 구민의날 기념식' 모습. 2025.10.15 jongwon3454@newspim.com

또 'ON구민 축하타임'에서는 구민들이 37회를 맞은 동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박희조 청장이 읽으며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끝으로 구민 42명에게 유공 구민 표창이 수여되며 행사는 마무리 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민선8기 3년을 되돌아 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는 우리 동구민과 이를 위해 노력해주신 공직자 덕분"이라며 지역 발전의 공을 구민과 공직자들에게 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동구가 새로운 발전을 위해 또 다른 길을 걸어나가야할 때"라며 "구청장으로서 구민들께 약속드린 '르네상스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 미래 100년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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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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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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