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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발전 궤도 오른 동구, 5년 내 완성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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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37회 동구민의 날 기념식'..."대전 도약 시작"
"대전역세권 착공 코 앞...균형 발전의 마지막 퍼즐" 강조
"동구 기적, 대전 성장 연쇄 효과...동구에 뼈 묻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동구 발전 완성이 이미 궤도에 올랐음을 강조하며 늦어도 7~8년 안에 발전상이 완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장우 시장은 15일 열린 '제30회 동구민의 날' 행사에서 자신의 구청장 시절부터 이어온 동구 발전의 흐름을 돌아보며 "이제는 대전 전체가 도약하는 시점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5일 열린 '대전 동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0.15 jongwon3454@newspim.com

이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는 11월 대전역세권 한화 컨소시엄이 대전 최고층 주상복합건물을 착공한다"며 "이는 동구 발전의 상징이자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역세권인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8000㎡ 규모 부지에 주거와 숙박, 판매,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화 건설부문과 계룡건설 등 9개사가 설립한 대전역세권개발PFV 컨소시엄이 시행한다.

역세권 사업은 이장우 시장의 추진력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손꼽힌다. 시-한화 컨소시엄 간 조율 과정에서 수차례 사업이 지연되자 이 시장이 직접 담판을 지으며 착공 시점을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우 시장은 "구청장 시절 동부청사를 건립하며 가오·천동 등 남부권, 대전역 중심의 중부권, 용전·성남·가양동 등 북부권을 균형 발전축으로 삼았던 구상이 이제 현실화되고 있다"며 "역세권 착공은 그 마지막 퍼즐"이라고 말했다. 또 "장기적으로는 대청호 일원에 10만 평 규모의 장미공원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착공도 앞두고 있다"며 "동구의 교통·문화 인프라가 완성되면 대전 동부의 르네상스가 본격적으로 열린다"며 기대했다.

이 시장은 역세권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에 대대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과거 자신이 동구청장 역임 시절부터 쌓아온 지역 발전 '씨앗'이 조만간 싹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 시장은 "12년째 감소세던 대전 인구가 올해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는 동구의 선방 덕분"이라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광역철도, 환승센터까지 완성되면 동구는 대전의 교통과 산업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박희조 구청장이 추진 중인 사업은 대부분 시가 직접 힘을 실어주고 있다. 시와 구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며 "지금의 속도라면 향후 5년, 늦어도 7~8년 안에는 동부 발전의 큰 그림이 완성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이장우 시장은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동구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45년 전 처음 대전에 와서 동구에 정착했고, 이곳에서 40년을 살아왔다. 앞으로도 대전 발전에 제 뼈를 묻겠다"며 "박희조 동구청장과 동구민이 함께 완성할 동구 르네상스, 시는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자 이 시장은 "대전의 미래는 결국 시민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동구의 기적이 대전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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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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