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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동물대체시험법'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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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 시험기관 종사자 대상 안 유해성 시험법 실무교육 진행
'OECD TG 492B' 등재 목표로 연내 검증연구 착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솔루션 비임상연구센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함께 인체각막유사 상피모델(RhCE)을 활용한 OECD TG 492B 기반 안(眼) 유해성 시험법 워크숍 2기 과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바이오솔루션 비임상연구센터가 위치한 양재사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동물실험 의존도를 낮추고 업계의 동물대체시험법(New Approach Methodologies, NAMs) 적용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강남희 연구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OECD TG 492B 시험법의 최신 동향과 실무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GLP 시험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기 과정은 지난달 24~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2기 교육은 바이오솔루션 케라스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바이오솔루션 비임상연구센터 대체시험법 워크숍 진행 현장. [사진=바이오솔루션]

동물대체독성시험법의 하나로 사용되어 온 기존 OECD TG 492는 시험 물질을 '자극'과 '비자극' 두 가지 범주로만 구분해, 주로 독성이 없는 물질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최근 도입된 OECD TG 492B는 보다 정교한 분류체계를 통해 심한 안손상(UN GHS Category 1), 안자극(Category 2), 비자극(No Category)까지 하나의 시험법으로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

TG 492B는 세포독성(time-to-toxicity)을 여러 시점에 걸쳐 측정하는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통해 시간에 따른 독성 변화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 시험법은 특히 인체 유래 각막 상피(RhCE) 모델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의 실제 눈 구조를 모사해 높은 재현성과 예측력을 확보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TG 492B의 OECD 시험법 등재를 목표로 연내 검증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바이오솔루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OECD TG 및 ISO에 등재된 인체조직모델(각막모델, 피부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를 바탕으로 동물대체 비임상 시험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또 바이오솔루션의 '동물대체시험 서비스'는 국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설계는 물론, 기능성 및 효능 검증, GLP 요건에 부합하는 시험법 운영 체계, 그리고 데이터 무결성 확보까지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연구 신뢰성을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솔루션 비임상연구센터 이수현 센터장은 "OECD TG 492B와 같은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은 미국 FDA의 동물실험 축소 및 폐지 정책과 같은 국제적 흐름에 부합한다"며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과학적 타당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올해 6월, 바이오솔루션이 환경부로부터 화학물질 시험기관으로 신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국내 공공기관 및 정부 출연 연구소와 협력해 'OECD TG 492B'와 같은 동물대체시험법의 국내 적용 및 검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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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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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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