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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영농형태양광' 연내까지 시범사업지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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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규모화된 영농형 2곳 시범조성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력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대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활용한 규모화·집적화된 '영농형태양광'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농업인 소득 증대와 식량안보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제도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업주체, 농지 허용범위, 시설규정, 전력계통, 주민수용성 등 제도 전반에 여러 가지 시각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

영농형 태양광 모습[사진=군산시]2022.09.13 lbs0964@newspim.com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농촌의 태양광 제도화에 앞서, 규모화·집적화와 함께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모델을 접목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현재 전력계통에 문제가 없고, 산업단지 등으로 전력수요가 높은 경기 수도권이다. 발전규모 1MW 이상으로 규모가 있는 영농형 모델 2개소를 우선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 부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한 비축농지와 마을 주민의 참여농지 등을 임차해 설치하는 형태다.

의무영농 등 영농형태양광 제도 취지에 맞도록, 조성 후에는 전담 기관을 지정해 실제 영농여부 확인과 수확량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한 수익은 마을공동체가 공유토록 지역에 환원한다. 시범사업은 공모 후 12월 중에 대상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발전사업 준비 과정부터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농식품부는 부지 임대뿐만 아니라, 발전사업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자문과 사업관리 등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준비 중인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도 조속히 추진한다.

앞서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국정과제에 담긴 바 있다.

박해청 농식품부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은 "정부는 제도화 과정에 다양한 시범 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제도와 정책에 반영해 시행 준비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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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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