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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서 은평구 1위…내년 전국대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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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자치구간 측량 정확도·협업 능력 평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서울시 주최로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지적업무 담당자의 측량성과 검사 능력과 민원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자치구를 대표한 직원 3명씩 25개 팀을 이뤄 총 75명이 참가해 측량의 정확도·신속성·협업 능력 등을 겨뤘다.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우승' [사진=은평구]

지적측량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이미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기 위해 필지의 경계 또는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으로 토지의 소유권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다.

은평구 대표팀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5개 자치구 중 1위에 올랐다. 구는 내년 개최 예정인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도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함께 빚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측량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는 지적측량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역량 향상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더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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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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