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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령시

기사입력 : 2025년10월02일 11:09

최종수정 : 2025년10월02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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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승진

▲홍보미디어실장 유재선 ▲가족지원과장 김현주 ▲세무과장 이수민 ▲보건행정과장 강호승 ▲ 원산출장소장 복천규 ▲천북면장 임인환 ▲대천5동장 전미선

◇ 6급 승진

▲신산업전략과 연수민 ▲새마을공동체과 이수진 ▲기후환경과 김현영 ▲도로과 최정은 ▲세무과 김유미 ▲기획감사실 신은호

◇ 6급 전보

▲농업기술센터(스마트원예팀장) 김희정(지방농촌지도사) ▲농업기술센터(과수특작팀장) 염유이(지방농촌지도사) ▲천북면 정연승

◇ 7급 승진

▲신산업전략과 이주노 ▲에너지과 이채원 ▲대외협력과 이후민 ▲교통과 양지혜 ▲열린민원과 이원석 ▲농업기술센터 김선명 ▲농업기술센터 김나례(전보)

◇ 7급 전보

▲신산업전략과 안현진 ▲에너지과 고정웅 ▲산림과 이한빈 ▲관광과 김영은 ▲도시과 문다예 ▲자치행정과 최건희 ▲복지정책과 김진희 ▲복지정책과 이재남 ▲경로장애인과 박우영 ▲경로장애인과 이재빈 ▲경로장애인과 김연지 ▲가족지원과 장선주 ▲회계과 정영빈 ▲원산출장소 방승현 ▲주교면 김아영 ▲오천면 김유리 ▲천북면 백대현 ▲청라면 송경민 ▲청라면 이서현 ▲남포면 신은지 ▲대천1동 강대성 ▲대천3동 한경택

◇ 8급 승진

▲도로과 최솔비 ▲교통과 박지원 ▲회계과 이동영 ▲원산출장소 김민정 ▲주포면 조수민 ▲건축과 김성민

◇ 8급 전보

▲기획감사실 조훈현 ▲체육진흥과 전지영 ▲해수욕장경영과 최준아 ▲교통과 최권의 ▲자치행정과 정경주 ▲자치행정과 조다호 ▲경로장애인과 김민찬 ▲보건소 박현희 ▲보건소 김예진 ▲보건소 김윤지 ▲보건소 이서현 ▲보건소 안성혜

◇ 9급 전보

▲에너지과 김홍민 ▲새마을공동체과 권미래 ▲문화교육과 김지흔 ▲지역경제과 윤보선 ▲교통과 서창욱 ▲안전총괄과 강수화 ▲열린민원과 최유나 ▲농업기술센터 임지원 ▲농업기술센터 조명현 ▲농업기술센터 오윤택

◇ 실무수습

▲신산업전략과 이연빈 ▲에너지과 이준우 ▲관광과 김민지 ▲대외협력과 김민재 ▲해수욕장경영과 윤준혁 ▲지역경제과 신재호 ▲건설과 고윤성 ▲웅천읍 구경모 ▲웅천읍 황진하 ▲주포면 백승우 ▲주포면 한민경 ▲주교면 서창민 ▲주교면 이도연 ▲오천면 고은지 ▲오천면 김정진 ▲천북면 김종규 ▲청소면 박지은 ▲청라면 신유정 ▲청라면 최유능 ▲남포면 김현지 ▲남포면 윤남식 ▲남포면 임영은 ▲주산면 김채연 ▲성주면 황정태 ▲대천1동 김민영 ▲대천1동 이혜란 ▲대천1동 전소희 ▲대천2동 양다솜 ▲대천3동 박주영 ▲대천3동 최규태 ▲대천4동 전효은 ▲대천4동 조수미 ▲대천5동 조혜민 ▲세무과 권태형 ▲세무과 김령희 ▲세무과 박진혁 ▲세무과 최정원 ▲주교면 한정미 ▲원산출장소 유건종 ▲성주면 최연희 ▲대천1동 박정화 ▲대천2동 한유리 ▲대천3동 오지현 ▲대천4동 고채은 ▲대천4동 최장민 ▲대천5동 이민주 ▲체육진흥과 이상흠 ▲문화교육과 박시현 ▲문화교육과 박정민 ▲주산면 강진웅 ▲산림과 이민지 ▲산림과 임장균 ▲해양정책과 김경수 ▲수산과 윤혜인 ▲오천면 고건웅 ▲오천면 문은비 ▲대천5동 윤정한 ▲주교면 정윤희 ▲천북면 이가은 ▲청라면 오화영 ▲주산면 현은상 ▲대천2동 김섭리 ▲대천5동 최수아 ▲보건소 박채현 ▲보건소 김라현 ▲보건소 유지아 ▲천북면 김혜현 ▲청라면 이인경 ▲미산면 김태중 ▲대천2동 조아라 ▲대천5동 임지원 ▲기후환경과 서용선 ▲웅천읍 유재민 ▲천북면 박두현 ▲관광과 이주홍 ▲신속허가과 이도영 ▲신속허가과 전성근 ▲도시과 김주현 ▲도로과 최승기 ▲토지정보과 김고은 ▲토지정보과 박건희 ▲토지정보과 양찬주 ▲토지정보과 유시현 ▲토지정보과 조민국 ▲천북면 김진산 ▲미산면 소현섭 ▲성주면 이소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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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공사기간 22개월 연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재입찰하기로 했다. 앞선 사업자 선정이 네 차례나 유찰되고 수의계약 추진도 중단되면서 표류하던 사업에 대해, 정부와 공단이 정상화 로드맵을 마련해 다시 추진에 나선 것이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대항전망대에 위치한 비행기 모형 [사진=최지환 기자] 21일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연내 입찰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네 차례 유찰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 절차가 중단된 이후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와 공단은 입찰방식과 공사기간, 사업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기술 검토를 거쳐 사업 재개 방안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666만9000㎡에 활주로와 방파제 등을 포함한 공항 시설 전반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본래 개항 목표는 2029년 말이었으나, 올 5월 기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이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대규모 고난도 공사임을 고려할 때 108개월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국토부가 지위를 박탈하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입찰은 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상 연약지반이 두껍게 분포한 가덕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토석 채취, 연약지반 처리, 방파제 설치, 해상 및 육상 매립, 활주로 설치 등 복합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시공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공사기간은 연약지반 안정화 확보에 중점을 두고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했다. 정부는 지반 계측을 통해 안정화가 앞당겨질 경우 후속 공정을 신속히 연계해 전체 공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해상공사 장비 제작 기간과 공사용 도로 개설 등 사전 준비 기간도 반영됐다. 공사비는 당초 10조5000억원에서 건설투자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적용해 10조70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공단은 종합적 사업관리(PgM) 체계 도입을 통해 토목·건축·항행시설 등 복수 프로젝트를 통합 관리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안전과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내 입찰 공고를 거쳐 사업자 선정과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2026년 하반기 우선 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행정 절차와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5년 개항이 목표다. 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철도 인프라도 병행 추진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민간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발전 및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은 여객·화물 수요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관문 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되,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5-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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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특혜 사건' 항소포기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 박철우(53·사법연수원 30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취임했다. 항소포기의 지휘 라인에 있던 박 지검장이 중앙지검장으로 오면서, 검찰 안팎에선 불만이 커지는 모습이다.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중앙지검으로 첫 출근했다. 그는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장동 수사팀에서는 지검장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시절) 항소포기 의견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져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단 그는 어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지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며 답을 피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민경 인턴기자 = 2025.11.21 pmk1459@newspim.com 또 '항소포기 사태 당사자의 지검장 부임에 대해 직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에 박 지검장은 "검찰 구성원들이 반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 (항소포기)에 대한 입장을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엔 "아니 이해하고 공감하다고 했지 않은가"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외에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를 징계하는 것에 대한 입장 관련 질문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답을 피했다. 박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요 근래만큼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드는 시기는 없을 것"이라며 "저 또한 억울한 감정을 부정할 수 없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지검장은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대장동 항소 기한이 만료된 후 수사·공판팀은 입장문을 통해 "모든 내부 결재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 7일 오후 무렵 갑자기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사·공판팀에 항소장 제출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장동 수사·공판팀을 이끈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는 당일 오후 8시45분께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이 재검토 지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은 항소포기 관련 지휘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지목됐다. 애초 항소포기 사태는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노만석 전 대검 차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일단락되고,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평검사 전보 징계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박 지검장이 새롭게 임명되면서 내부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고검 검사는 "항소포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구체적인 설명이나 어떠한 언급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다"며 "수사팀은 물론 중앙지검 내부 반감이 큰데,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도 "조직에 칼을 꽂은 공으로 좋은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내부 반발만 더욱 커질뿐이다.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yun9@newspim.com 2025-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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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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