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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가득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식품업계, 한가위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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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식품업계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였다.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제품군과 실속형 상품의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진=SPC]

◆SPC그룹, 추석 맞이 베이커리∙디저트 선물세트 출시

2일 업계에 따르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SPC그룹이 파리바게뜨와 SPC삼립,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브랜드 별로 특색 있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베이커리부터 아이스크림, 쿠키 등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디저트 류까지 품격 있고 차별화된 선물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리바게뜨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11g의 단백질을 함유한 파리바게뜨의 건강빵 브랜드 제품이다. 목초란과 쌀 누룩 등 엄선된 원료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제주 우도 땅콩빵'은 고소한 제주도 우도 땅콩 크림이 특징이다.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밤과 견과류를 활용한 선물 세트도 준비했다. 땅콩·캐슈넛·호두·아몬드 4가지 견과류와 새콤달콤한 크랜베리 조합의 '믹스 넛츠 파이', 복을 기원하는 만월빵과 풍요와 결실을 상징하는 밤이 들어간 만주로 구성된 '행복세트' 등이다.

SPC삼립은 프리미엄 디저트 세트 '재미스 쁘띠모먼츠 쿠키컬렉션'과 '베이커리 선물세트'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피스타치오 분태를 넣어 고소한 '피스타치오 쿠키', 달콤한 라즈베리 리플잼을 더한 꽃 모양의 '플라워베리 쿠키', 캐러멜라이징한 아몬드 분태를 꽃잎으로 감싼 모양의 '플라워랑탱 쿠키', 초코와 바닐라를 달팽이 모양으로 구워낸 '초코&바닐라 쿠키', 화이트초코 위에 코코넛을 눈처럼 뿌려 달콤고소한 맛을 살린 '스노우화이트 쿠키', 부드러운 녹차가루를 사용한 '클래식 그린티 쿠키'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설 명절에 인기를 끌었던 '베이커리 선물 세트' 3종, '아몬드 쇼콜라 약과', '스윗하트 카스텔라', '행복을 드리는 만복빵' 등도 재출시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라인업을 완성했다. 선물세트는 편의점·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삼립 네이버 공식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추석 한정으로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아이스 경단' 2종과 이를 구성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아이스 경단'은 흑임자와 인절미 맛의 아이스크림을 쫀득한 떡으로 감싸고, 고물을 더해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살렸다. 선물 세트는 흑임자·인절미 2종을 3팩으로 구성했다.

일부 직영점에서는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과 협업한 '수정과 K-Drink', '식혜 K-Drink', '인절미 모찌', '우리 인절미 곡물 쉐이크' 등 전통 음료 및 간식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제품 4종과 '청사초롱 케이크', 'K-Flavor 아이스크림 샘플러' 등 추석 한정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던킨은 부드러운 버터크림과 호두, 카라멜 크림이 어우러진 '던킨 디어 샌드'를 출시했다. 브랜드 로고 'D'가 양각으로 새겨진 샌드 비스킷은 전용 패키지에 담겨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인천공항점 한정으로는 '피넛&누텔라' 샌드를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바삭한 비스킷 사이에 버터크림과 누텔라 크림, 헤이즐넛 분태가 들어 있다. '피넛&누텔라'는 피넛버터 샌드 5개, 누텔라 샌드 5개 총 10개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추석 맞아 '델몬트주스 선물세트' 선보여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정통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대표 제품들을 혼합한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 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일동후디스 '하이뮨'과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선봬

일동후디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하이뮨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 세트는 부모님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하이뮨 캔 혼합 세트', '하이뮨 면역케어 스틱 선물 세트', '하이뮨 스틱 선물 세트' 등 총 3종이다.

하이뮨 캔 혼합세트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오리지널' 1캔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고소한맛' 1캔으로 구성돼 있다. '하이뮨 면역케어 스틱 선물 세트'와 '하이뮨 스틱 선물 세트'는 각각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면역케어 스틱 2박스와 오리지널 스틱 2박스가 들어있다. 모든 선물 세트는 공통적으로 '하이뮨 보틀'과 '하이뮨 쇼핑백'이 함께 동봉돼 있다.

하이뮨 선물 세트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후디스몰, 쿠팡, CJ온스타일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선물 세트 외에도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하이뮨 액티브',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다이어트케어' 등 다양한 하이뮨 제품을 추석 특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식품, '베지밀'∙'그린비아' 추석 선물세트 출시

정식품은 추석을 맞아 '베지밀 선물세트'와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를 선보였다. 베지밀 선물세트는 고소한 맛과 균형 잡힌 영양을 갖춘 두유 3종으로 구성됐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설탕 무첨가로 달지 않으면서도 베지밀만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로 담백한 콩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 12g과 필수 아미노산 BCAA, 비타민B군 등을 함유해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은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맛에 칼슘과 인을 적정 비율로 설계해 칼슘의 흡수율을 높였다.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는 칼슘, 비타민D, 오메가3 지방산 등 시니어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을 더한 맞춤형 제품이다.

국내 최초 특수의료용도식품 브랜드 '그린비아'의 '케어 시리즈' 3종도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한 팩(200ml)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3대 영양소와 26종 비타민·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 바쁜 아침 간편하고 든든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그린비아 당 케어'는 당뇨 환자 맞춤 영양 설계로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그린비아 캔서 케어'는 항암 치료 전후 회복기에 체력 보충과 영양 섭취를 돕는다.

베지밀 선물세트와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는 정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이데이몰, 전국 대형마트, 할인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 동안 진행되는 만큼 색다른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이라 예상된다"라며 "보름달처럼 풍성한 혜택 받으며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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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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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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