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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나들이철 맞이 '가볼만한지도 가을한강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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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협업, 공원 현장 정보 강화
카카오내비·카카오 T 데이터 기반 한강공원 소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 '가볼만할지도 가을한강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가볼만할지도'는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를 통해 축적한 방대한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테마의 목적지 및 이동 정보를 알려주는 일러스트 지도다. 이번 '가을한강편'은 앞서 큰 호응을 얻었던 '야구장편', '여름해변편', '캠핑편'에 이은 네 번째 테마로,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 '가볼만할지도 가을한강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올가을에는 추석 황금연휴 등으로 평소보다 더 많은 인파가 한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강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텐츠는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 이용자의 이동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한강공원 11곳을 소개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로 가을철 방문객이 많은 '여의도한강공원', 드론 라이트 쇼로 주목받은 '뚝섬한강공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광나루한강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협업해 각 공원의 즐길 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담아냈다. 공원별 페이지에서는 해당 공원의 특징과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최적 이동수단, 축제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간대별 이용객 분포, 요일별 방문자 비율 등 카카오모빌리티의 독보적인 이동 데이터에 기반한 정보도 제공해 이용자들이 인파가 몰리는 시간을 피해 여유로운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콘텐츠의 백미는 '한강공원 이동 리포트'다. '한강공원 이동 리포트'는 카카오내비뿐만 아니라 카카오 T 택시, 펫 등 광범위한 이동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테마별로 제공해 한강공원을 즐기는 다채로운 방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이동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한강공원을 찾기 위해 가장 많은 거리를 이동한 이용자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여의도한강공원까지 398km를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 방문객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난지한강공원(87.6%)이었다. 이 밖에도 '반려견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한강공원',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한강공원', '재방문율 높은 한강공원' 등 흥미로운 테마별 분석 정보를 확인하며 한강공원의 숨은 매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카카오 T의 '통합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한강공원 나들이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통합검색은 최근 개편을 통해 이동 수단 및 서비스 검색을 넘어 목적지 주변과 도착 전후의 정보까지 광범위하게 탐색하는 기능으로 진화했다. 카카오 T 이용자는 공원 이름만 검색해도 최적의 이동수단은 물론 실시간 주차 정보, 주변 맛집과 즐길 거리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박상현 카카오모빌리티 마케팅실장은 "이번 콘텐츠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대규모 이동 데이터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생생한 현장 정보가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모빌리티 데이터 역량을 통해 이용자의 이동 전후 경험까지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콘텐츠들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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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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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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