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추석에 할인받으세요"...생활 가전업계, 프로모션 경쟁 '후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쿠쿠, 쿠쿠몰서 선물 기획전..."최대 68% 할인"
코웨이, 패키지 상품 활용...혼수·이사 수요 공략
라방·팝업스토어까지...프로모션 방식 '제각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생활 가전업계에서 추석 대목을 맞아 활발한 프로모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각 회사들은 패키지 판매 등을 통해 혼수·이사와 교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거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고객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 할인율 최대 68%...생활 가전업계, '추석맞이 빅세일' 진행

9일 업계에 따르면 쿠쿠는 자사 운영 온라인 쇼핑몰인 쿠쿠몰에서 '추석 선물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음식물처리기 ▲청소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커피머신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일러스트=챗지피티]

최대 할인율은 파워클론 Slim 무선 청소기로, 기존 대비 6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대부분 품목의 할인율이 30~50%에 달한다.

귀뚜라미도 자사 쇼핑몰을 적극 활용했다. 귀뚜라미는 오는 10일까지 귀뚜라미몰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귀뚜라미몰 신규 회원에게 3세대 카본매트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3세대 카몬매트 구매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가스보일러 2만원 할인쿠폰, 닥터로빈 밀키트 상품· 추석 선물세트 특가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몰인 귀뚜라미 몰에서 '귀뚜라미몰 추석의 정석'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추석 2행시 백일장 이벤트, 포토리뷰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패키지 판매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오는 29일까지 코웨이는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패키지 상품을 중심으로 렌탈료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렉스 안마베드와 척추베드의 경우 최대 18개월, 트리플 체어와 마인 플러스 등 안마의자는 6개월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의 렌탈료가 적용된다.

코웨이 이사·혼수 고객을 위한 패키지 할인도 마련했다. 코웨이 제품을 2대 이상 동시에 렌탈할 경우, 약정 기간 동안 매월 15%의 렌탈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대 이상을 구매할 경우에는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5개월까지 렌탈료 반값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내달 31일까지 '소원대로 더:드림(DREAM)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의 렌털료를 월 1만5000원, 총 90만원 할인해 판매한다. 메디컬파라오는 월 1만원, 총 60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할인에서부터 효도지원금 지급, 더케어 서비스 제공, 고급 사은품 증정에 이르기까지 추석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플랫폼, 팝업스토어까지...프로모션 진행 방식 '제각각'

네이버나 유튜브 등 라이브 방송을 적극 활용한 기업도 있다.

먼저 미닉스는 최근 197만 유튜버 '랄랄'과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랄랄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송출됐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추석 선물용으로 적합한 인기 가전 3종을 특가 판매한다.

미닉스는 추석 명절 음식으로 인해 평소보다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를 소개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소개했다.

또 추석 선물용으로 적합한 미닉스 인기 가전 3종도 특가로 준비했다. ▲무선청소기 더 슬림 ▲미니건조기 PRO+ ▲식기세척기 PRO를 각각 42%, 53%, 48% 할인 판매했다.

마지막으로 로보락은 오는 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로키토끼의 추석 대청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추석 잔소리와 스트레스까지 깔끔하게 청소한다'는 콘셉트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로보락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