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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2년 연속 '한국IR대상'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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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IR 활동으로 주주가치 제고
ESG 기반 경영으로 글로벌 투자자 신뢰 확보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는 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한 '2025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코스닥시장 부문 'IR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24년 연결 매출 5243억원, 연결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대비 각각 11.4%, 22.8%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K-뷰티 고객사 다변화와 글로벌 ODM 경쟁력 강화, 효율적 생산 체계 구축의 결과로 평가된다.

한국IR대상은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평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으로, 투명한 정보 공개, 선진적 지배구조 확립 등 시장 친화적 활동을 실천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16년 코스닥 상장 이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온라인·오프라인 IR미팅, NDR(Non-Deal Roadshow), Corporate Day 등 다양한 채널로 투자자와의 교류를 넓혀왔다. 대표이사와 CFO가 직접 참여하는 경영진 IR 활동은 국내 기관투자자 유치뿐 아니라 외국인 지분율을 16%까지 확대시키며 국내외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코스메카코리아 전경 [사진=코스메카코리아] 2025.09.29 y2kid@newspim.com

코스메카코리아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는 제품 품질·안전, 고객 만족, 연구개발·혁신, 친환경 포장재를 핵심 과제로 삼아 실행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위원회 설치 ▲집중투표제와 전자투표제 도입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 지배구조 개선을 완료해 소액주주 권익 보호와 경영 투명성을 높였다. 이는 안정적 성장과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의 기반이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메카코리아는 단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실 있는 경영으로 기업의 체질을 강화해 왔으며, 동시에 창업주의 책임 경영을 통해 주주와 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무대에서 신뢰받는 화장품 ODM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2018년 한국IR대상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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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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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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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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