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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회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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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소노캄고양서…AI·디지털시대 정밀의료 전략 논의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GBF 2025)'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2024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GBF 2024)'은 '경기북부 혁신경제 글로벌 바이오산업 육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당시 HLB그룹 한용해 대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망을 발표했고,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울프 네르바스 원장이 유럽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2024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 모습. [사진=고양시] 025.09.26 atbodo@newspim.com

또한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루트로닉, 코스맥스바이오 등 산학연병 대표들이 패널토론에 참여해 고양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루트로닉, 엠비디, 지놈앤컴퍼니 등 지역 바이오기업들은 해외 진출 사례와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포럼은 'AI·디지털 전환, 고양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단계 더 발전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기조연설은 김주한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이 맡으며,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과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앱티스, 파로스아이바이오 등 바이오벤처 기업들은 AI 기반 신약개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작년 포럼이 국제 협력과 네트워킹의 토대를 마련했다면, 올해는 AI와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글로벌 바이오 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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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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