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안산시, 소아 야간 진료 위해 지역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 소아 진료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응급실보다 저렴하고 빠른 진료 서비스 제공
시민 경제적 부담 줄이며 안전한 환경 조성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 및 공휴일 진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 달빛어린이병원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은 '달이 뜨면 더 빛나는 병원'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환자를 위한 응급실 이용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 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과 신속한 진료를 제공하여 경증 소아 환자들이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및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은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단원구 광덕대로 174)이며 소아 진료 경험이 풍부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두 명이 직접 진료를 맡는다.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은 25일부터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 시간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협력 약국인 참온누리약국도 운영에 함께 참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 추석 연휴인 10월 5일부터 6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안산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갖춘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