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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3Q 폭발적 성장, 中 반도체 테스트 장비 선도株 '장천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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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4일 오전 08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9월 23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집적회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분류장비 연구개발업체 장천과기(長川科技 300604.SZ)가 23일 상한가를 기록한 동시에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2025년 3분기 실적 전망치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데 따른 영향이다.

올해 1~3분기 장천과기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2700만 위안~8억7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39~145.38% 증가할 것으로,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7억5100만 위안~8억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03~132.5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3분기 단일 분기 순이익과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각각 180.67~215.75%, 189.61~226.3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증가의 원인에 대해 장천과기는 두 가지 배경을 제시했다.

첫째, 올해 3개 분기 반도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고객 수요가 왕성했고 제품 주문량이 충분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 이익도 동반 상승했다고 평했다.

둘째, 해당 기간 약 600만 위안 규모의 비경상손익이 발생했는데, 이는 주로 정부 보조금 수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장천과기는 집적회로 전용 장비의 연구개발·생산·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집적회로 전용 테스트 장비 기술 수준 향상과 집적회로 장비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적극 추진하는 국가급 하이테크기업(國家級高新技術企業)이자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주요 판매 제품은 테스트기, 선별기, 자동화 장비, 자동광학검사(AOI) 장비 등이다.

[자료 = 장천과기 공식 홈페이지] 중국 집적회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분류장비 연구개발업체 장천과기(長川科技 300604.SZ) 기업 홍보 이미지.

이처럼 최근 반도체 장비 업종을 둘러싼 다양한 호재성 소식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중국 대표 IT기업인 화웨이(華為)는 최근 열린 연례행사인 '2025 화웨이 커넥트'에서 자체 개발한 AI 프로세서인 어센드(昇騰∙성텅∙Ascend)의 향후 3년간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어센드 950PR 칩을, 같은 해 4분기에는 어센드 950DT를 출시할 계획이며, 2027년~2028년에는 각각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오는 9월 26일에는 중국 고성능 GPU 설계업체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가 과창판(科創板∙커촹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무어스레드는 독자 개발한 GPU를 주축으로 AI, 디지털 트윈(현실세계의 대상을 복제해 가상세계에서 구현한 것), 과학 계산 등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 가속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출하액은 330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첨단 로직 공정, HBM 관련 DRAM 응용 증가, 아시아 출하량 확대로 인해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 상승했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은 장기적으로 반도체 장비 국산화 방향이 명확하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 Force)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파운드리의 글로벌 점유율은 현재 약 10%로, 자급가능 수준인 30%(중국 반도체 시장은 전 세계 약 30% 차지, SEMI 데이터)까지 확대될 경우 3배 증설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장비 국산화율은 현재 약 20%(중국조달망 데이터 기준)에서 앞으로 60%~100%까지 확대될 수 있는데, 이는 미국 장비 대체분 약 40%와 전면 국산화 상황을 고려한 수치로, 3~5배 성장 여력이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단기적으로는 2025년 국내 파운드리 투자 흐름이 다소 평이할 수 있지만, 국내 주요 메모리 업체의 신규 프로젝트가 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첨단 로직 업체의 증설이 확대됨에 따라 반도체 장비는 새로운 고속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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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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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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