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킥플립 "음방 1위하면 꽃다발 들고 무대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보이그룹 킥플립이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으로 청춘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킥플립은 2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이전에는 장난스럽고 활기차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의 학생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으로 컴백한 '킥플립'. (왼쪽부터) 주왕, 동화, 케이주, 계훈, 동현, 민제.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09.22 moonddo00@newspim.com

'킥플립'은 미니 3집 '마이 퍼스트 플립'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발매하고 성장점을 더욱 높인다. 신보는 '마이 퍼스트 러브'(My First Love)에서 러브를 플립으로 바꾼 작품명에서 알 수 있듯 살짝 삐끗해 버린 첫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루어지지 못한, 그럼에도 여전히 유쾌한 킥플립 만의 첫사랑이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킥플립은 이번 앨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주체적 앨범을 완성했다. 앞선 둘 앨범 작업 과정에서도 작사, 작곡에 참여해 킥플립이 가진 에너제틱 바이브를 녹여낸 데 이어 신보에서는 전곡에 손을 더해 킥플립의 음악을 향한 열정과 폭넓은 감정선을 더욱 확연히 드러냈다.  

타이틀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동현은 "2집 타이틀곡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하게 됐다. 혼자 만든 게 아니라 훌륭하신 작곡, 프로듀서진들과 함께 만들었고 많이 배우면서 작업했다. 곡을 다 만들고 눈을 감고 들어보니 벅찬 느낌이 들었고 형들한테 들려줘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들려줬는데 형들도 너무 좋아해 줘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민제는 "'반창고' 작곡에 참여했는데 좋은 경험할 수 있었고 훌륭하신 작곡가분들 덕분에 음악 세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케이주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청춘 만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 그 정도로 몰입도가 높았고 너무 좋은 노래"라고 했다.

주왕은 "안무와 노래, 무대를 하면서 위플립에게 설레는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다. 멤버들과 다 같이 웃으면서 안무를 연습하고, 행복한 바이브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동화는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에 비해 라이브 실력이 성장했다. 많은 페스티벌에 참가한 만큼 이번에 무대를 하면서 그 뜻깊었던 기억들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으로 컴백한 '킥플립'. (왼쪽부터) 주왕, 동화, 케이주, 계훈, 동현, 민제.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09.22 moonddo00@newspim.com

킥플립은 컴백 5일 전 멤버 아마루가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마루가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 위플립(팬덤명)과 우리도 아마루가 건강히 기다려오기만을 기다린다. 아마루의 빈자리가 크지만 우리 여섯명이 에너지 넘치게 열심히 활동해서 꽉 채워보겠다"고 말했다.

킥플립은 세 번째 미니앨범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사랑의 풋풋함을 보여주는 연기에도 도전했다.

계훈은 "케이주와 민제가 위플립을 같이 좋아하는 설정이다. 케이주가 먼저 고백을 하기 때문에 고백을 도와주는 스토리다. 민제도 같은 대상을 좋아해서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상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현은 "그런 민제의 스토리를 담은 뮤비가 '반창고'다. 이어지는 스토리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케이주는 "처음 연기를 하게 됐는데 청춘 만화를 보면서 공부했다. 설레고 풋풋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주왕은 "뮤비를 자세히 보면 민제의 표정으로 알 수 있다. 마냥 웃지만은 못했다. 케이주와 민제 연기하는 것을 봤는데 어색하고 서툴렀던 게 정말 귀여웠다. 그런 게 첫사랑과 잘 어울렸던 거 같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으로 컴백한 '킥플립'. (왼쪽부터) 주왕, 동화, 케이주, 계훈, 동현, 민제.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09.22 moonddo00@newspim.com

멤버들은 이번 활동 목표와 킥플립만의 장점에 대해서도 밝혔다.

계훈은 "이번에도 목표는 음악방송 1위다. 킥플립의 장점은 라이브다. 라이브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우리의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동현은 "계훈이 형이 말한 것에 덧붙여서 음악 방송 1위는 무조건 하고 싶고, 1위를 하게 돼 앵콜 무대를 하게 된다면 꽃다발을 들고 무대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주왕은 "3집을 통해 라이브와 무대가 보고 싶은 '무대 맛집' 타이틀을 얻고 싶다"고 밝혔다.

민제는 "자유롭고 기존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움, 매번 새로운 컨셉에 도전하고 자유로움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우리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킥플립의 세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포함해 '특이점', '404: 낫 파운드(404: Not Found), '다시, 여기',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 '반창고', '가스 온 잇'(Gas On It)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