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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미 관세협상, 공정성·합리성 하에서 국익 최대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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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제조업 생태계 이식…로열티 받아야"
김정관 "인내심 갖고 협상 과정 지켜봐 달라"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미 관세협상 관련 "공정성과 합리성, 그 기준하에서 우리 국익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대미 투자는 M&A 시장에서 사모펀드 통한 기업 매수나 단순 투자가 아니고 우리 제조업 생태계를 이식하는 것"이라면서 "러트닉 상무장관이 프레임을 잘못 설계했다. 우리가 로열티를 받아도 모자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9.17 pangbin@newspim.com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지금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는 협정 과정이라 좀 곤란하다"면서도 "우리나라의 국익,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 치열하게 협상 중에 있는 과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님께서도 말씀하셨다"면서 "공정성과 합리성, 그 기준하에서 우리 국익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이분(러트닉 장관)이 월가 출신이고 처음에는 굉장히 펀드매니저 관점에서 접근했는데, 계속 만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해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자력 분야라든지 이런 분야에서 계속 이해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인내심을 갖고 협상과정을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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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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