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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애디슨 오퍼월' 국내 최대 통합 포인트 서비스 'OK캐쉬백'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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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형 광고 생태계, 국내 최대 통합 멤버십 포인트 서비스로 확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가 운영하는 애디슨 오퍼월이 국내 1위 통합 멤버십 포인트 서비스 'OK캐쉬백' 모바일 앱에 정식 연동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와 광고주, 파트너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상형 광고 생태계가 국내 최대 포인트 서비스로 확장된 사례다.

'OK캐쉬백'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사용자 결제 금액 비율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된 포인트는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약 2900만명의 회원 수와 9만50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통합 포인트 서비스 중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OK캐쉬백 인프라는 생활 전반에 걸쳐 폭넓은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엔비티는 이번 애디슨 제휴를 통해 OK캐쉬백 모바일 앱 서비스에 오퍼월 페이지를 구축, 운영하게 됐다. 앱 사용자는 오퍼월 페이지에선 다양하게 제공되는 앱 설치, 콘텐츠 조회, 유튜브 구독 등 간단한 미션 수행만으로도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엔비티 로고. [사진=엔비티]

오퍼월 서비스 연동은 단순 기능 추가를 넘어, 사용자와 광고주, 파트너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사용자는 일상 속에서 손쉽게 포인트를 적립해 혜택을 누리고, 광고주는 정밀한 타깃 마케팅과 성과 중심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파트너사 역시 새로운 유입 경로를 확보해 수익 다각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퍼월은 사용자와 광고주, 파트너사까지 모든 플랫폼 연계 구조가 시너지로 작동하는 서비스인 만큼, 이번 제휴 역시 앱 테크 서비스와 멤버십 시장의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애디슨 오퍼월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엔비티가 운영하는 애디슨은 현재 국내 1위 오퍼월 네트워크 서비스다. 올해 야핏무브, 롯데온, H포인트, 시럽 등 국내 대표 플랫폼 제휴를 지속 이어가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네이버웹툰 제휴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확장 중이다. 최근에는 '애디슨 파트너 센터'를 오픈해 중소규모 앱 사업자들이 손쉽게 오퍼월을 도입할 수 있도록 셀프 연동 기능을 제공하며 진입 장벽을 낮추기도 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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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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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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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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