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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택시·대리·퀵기사 지원 '파트너 성장 리포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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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서비스 파트너 격려 총 3억2000만원 인센티브 지급
입문 교육 누적 수료자 10만명 돌파…파트너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대리, 퀵기사 등 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 공급자로 참여하고 있는 파트너들에 대한 종합 지원 활동을 담은 '2025 파트너 성장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파트너들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파트너 전용 공간 '파트너플레이스'를 통해 공개됐다. 파트너플레이스는 지난 7월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참여공간을 오픈하는 등 일부 개편을 진행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5 파트너 성장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파트너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3800여명의 파트너들에게 총 3억2000만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평점이 우수한 택시기사 100명을 선정한 '카카오 T 브랜드 택시 마스터 어워즈'를 시작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택시, 대리, T 펫 기사 등에 보상을 전달해 파트너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는 파트너들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진행 중인 입문 교육은 올해 상반기 처음 누적 수료 인원이 10만명을 돌파했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90%로, 특히 오프라인 교육의 경우에는 무려 97%의 수강생이 교육구성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은퇴와 부업 관련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과 밀접한 주제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안전운행 가이드나 파트너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같은 실용적인 정보 콘텐츠 역시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택시기사 의료비 안심 지원 ▲퀵 배송 적재물 책임 보험료 지원 ▲브랜드택시 기사 안심보험 적용 ▲전화콜 대리 건당 보험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지원 사업도 소개됐다.

이수연 카카오모빌리티 CEM실 실장은 "파트너들은 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의 핵심 동반자로서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역량 강화와 복리후생 향상에 힘써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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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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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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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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