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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주민 참여 단편영화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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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영화로 문화 자부심과 세대 공감 형성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를 최근 고흥 작은영화관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사회에는 감독과 배우, 촬영, 작가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영화는 고흥의 자연 풍경과 일상적 삶을 담아내며 영상미와 감정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주민 참여형 단편영화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사진=고흥군] 2025.09.15 chadol999@newspim.com

상영 후에는 주민 제작자와 관객이 함께 창작 과정에서 경험한 연기, 시나리오 구성, 촬영의 어려움 등을 공유하며 의미를 나눴다. 고흥군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영화 제작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참여로 공동체 공감대와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시사회를 통해 주민 창작 문화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했다"며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 자원 발굴·인프라 구축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고흥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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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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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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