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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재생에너지 메카로 육성…국제공항은 국토부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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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이후 투자 문의 늘어
산단 확장·추가 매립 추진… 분양률 100% 임박
김의겸 청장 "풍부한 햇볕·바람·조력 활용해 재생에너지 메카로"

[군산=뉴스핌] 정영희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종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11일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새만금 정책소통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11 chulsoofriend@newspim.com

15일 새만금청은 '새만금 정책소통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만금을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반적 흐름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달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이에 새만금청은 향후 두 가지 핵심 과제로 국가 균형 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을 내세웠다.

먼저 6GW 이상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2025년까지 기업 사용 전력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국제 산단 조성, 첨단기업 유치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9년 신공항 개항과 2030년 총연장 20.76km의 지역 간 연결도로의 완공을 각각 약속했다. 스마트 수변도시와 통합관제센터, 전력 인프라 등 SOC(사회기반시설) 조기 완성을 목표로 내년도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김의겸 청장은 "1991년 첫 삽을 뜬 새만금은 농업 중심으로 시작했고, 이후 산업·관광으로 방향을 전환했지만 쉽지 않았다"며 "이제는 에너지 대전환 시기에 맞춰 풍부한 햇볕·바람·조력을 활용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RE100 산단 지정을 통해 재정 지원을 확보하고, 첨단 산업을 유치해 새만금을 도약시키겠다"고 부연했다.

다음은 김 청장과의 일문일답.

-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산단 추진에 따라 기존 새만금 기본계획도 일부 수정되나.

▲기존 계획에서 급선회하는 건 아니지만,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것보다 재생에너지 비중을 더욱 파격적으로 늘리고자 한다. 농생명용지 등 미활용 부지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에 활용할 방안을 검토 중이며,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새만금 내 산업단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책이 있나.

▲2023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대규모 공장이 몰리며 땅이 부족해졌다. 현재 기존 산단으로 지정됐던 군산 외에 제2·제3산단을 추진,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 지난해 산단 분양률이 90%를 기록한 이후 아직 100% 분양은 안 된 상태다. 분양 완료 시점은 언제로 예상하나.

▲90%라는 수치는 계약서 체결과 계약금 납부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다. 나머지 10%는 협의 중이라 곧 10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보다 수요가 많아 기존 공구(1·2·5·6·9공구)를 넘어 추가 매립을 비롯한 산단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 내년 투자유치 목표치는.

▲내년 목표액은 따로 설정하지 않았지만 RE100 산단 지정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8년까지 부지 매립·조성을 완료하면

- 지난 11일 법원이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을 취소해달라며 시민과 환경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향후 사업 진행 방향은 어떻게 되나.

▲공항은 국토부가 중심이 돼서 추진했던 사업이라 추진 방향성에 대해선 국토부의 결정이 중요하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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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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